싸이코에게서 살아남기

Nine : 싸이코에게서 살아남기

이여주

"하암...ㅍ..피곤해.."

난 어제 전정국에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결국 뚠 눈으로 밤을 지냈다 난 세수와 양치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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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어났어?"

이여주

"...웅...이게 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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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긴 음식이지"

이여주

"....아침을 이렇게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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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웅, 아침은 스테이크로"

이여주

"꺅..!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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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제부터 나만 오면 계속 깜짝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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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당연하지 니가 갑툭튀를 하는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띵동

_띵동

-띵동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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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나갔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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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혹시 모르니 권총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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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걱정마"

그의 한손은 권총을 움켜잡은채 현관문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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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구시죠"

???

"글쎄.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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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죽고 싶지 않으면 꺼져"

???

"문이나 열지 그래"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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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넌...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