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에게서 살아남기
TEN : 싸이코에게서 살아남기

Basil
2020.10.07조회수 439


박지민
"넌...분명히..죽었는데.."


민윤기
"반말 작작하시지. 이래뵈도 2살 많은데"


박지민
"늬에늬에 형님"


김태형
"누구야? 오? 윤기형?"


민윤기
"짜싁 많이 컸네"

-콰당


민윤기
"누구 있어? 넘어지는 소리가.."

이여주
"아야..야...쓰라려라.."


민윤기
"오 꽤 귀여운 아가씨네"


김태형
"형. 건들지마 내 소유물이거든"


민윤기
"안 건듬. 아차 전정국이 이거 전해달래 난 일하러 가야함"


박지민
"아직도 조직 일 해?"


민윤기
"편의점에 취직함 ㅅㄱㅂㅇ"

윤기는 편지를 대충 주곤 그대로 나가버렸다. 태형은 편지 내용을 확인하더니 한쪽 입꼬리를 씨익 웃으며 말했다.


김태형
"..ㅎ역시 전정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