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결혼

긴장감이 쏘다지는 상견례 날

남친 어머니 image

남친 어머니

문별아 왔니?

엄마 (문별)

(끼어들기) 아네 사돈어른 안녕하세요.~

남친 어머니 image

남친 어머니

아네 근데 지금 문별한테 물었어요.

엄마 (문별)

(저런 싸가지;;)

문별 image

문별

하하 어머니~오셨어요? ㅎㅎ

남친 어머니 image

남친 어머니

그래 애미야 내가 왔다.

 남편(정국) image

남편(정국)

엄마 애미가 뭐야;; 지금이 조선시대야? 촌스럽게 애미 라니;

문별 image

문별

오빠 거울 보고와 오빠가 더 촌스럽거든~~(장난)

 남편(정국) image

남편(정국)

치사뽕.

남친 어머니 image

남친 어머니

아이구 우리 애미 봤..아니 우리 문별이봤게 없네..ㅎ

엄마 (문별)

(난 소외가 돼었다..속상속상)

 남편(정국) image

남편(정국)

지금부터 이야기 좀 해보죠.

남친 어머니 image

남친 어머니

저기 문별 어머니^~ 저희 가 갑자기 결혼을 한다고해서 많이 놀라셨죠?

엄마 (문별)

( 알긴아네 ㅋ)아이구 아닙니다.저도 빨리 결혼 시키고싶었어요~~.

남친 어머니 image

남친 어머니

그럼결혼식은 저희집에서 하죠.

엄마 (문별)

뭐라고요? 단하나뿐인 결혼을 사돈댁에서 하자고요?

남친 어머니 image

남친 어머니

저희집 문화에요. 솔직히 여자가남자 문화를 따라야죠.

문별 image

문별

어머니 그건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를따라야한다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요.ㅠ

 남편(정국) image

남편(정국)

엄마 나도 결혼 은 결혼식에서 하고싶어요.

남친 어머니 image

남친 어머니

아몰라;;;;니들알아서해 난 갈거다.

 남편(정국) image

남편(정국)

엄마어디가는데? 엄마~~~(따라감)

엄마 (문별)

(저 망할 계집) 확그냥 파혼 해버릴까?

문별 image

문별

이딴거 때문에 파혼은 아니다.

문별 image

문별

그냥 어머니댁에서하자 어쩔수없지.

엄마 (문별)

알겠어;;;

문별 image

문별

역시울엄마 이로와 안아줄겜

엄마 (문별)

2차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