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결혼
긴장감이 쏘다지는 상견례 날

이담
2020.02.08조회수 77


남친 어머니
문별아 왔니?

엄마 (문별)
(끼어들기) 아네 사돈어른 안녕하세요.~


남친 어머니
아네 근데 지금 문별한테 물었어요.

엄마 (문별)
(저런 싸가지;;)


문별
하하 어머니~오셨어요? ㅎㅎ


남친 어머니
그래 애미야 내가 왔다.


남편(정국)
엄마 애미가 뭐야;; 지금이 조선시대야? 촌스럽게 애미 라니;


문별
오빠 거울 보고와 오빠가 더 촌스럽거든~~(장난)


남편(정국)
치사뽕.


남친 어머니
아이구 우리 애미 봤..아니 우리 문별이봤게 없네..ㅎ

엄마 (문별)
(난 소외가 돼었다..속상속상)


남편(정국)
지금부터 이야기 좀 해보죠.


남친 어머니
저기 문별 어머니^~ 저희 가 갑자기 결혼을 한다고해서 많이 놀라셨죠?

엄마 (문별)
( 알긴아네 ㅋ)아이구 아닙니다.저도 빨리 결혼 시키고싶었어요~~.


남친 어머니
그럼결혼식은 저희집에서 하죠.

엄마 (문별)
뭐라고요? 단하나뿐인 결혼을 사돈댁에서 하자고요?


남친 어머니
저희집 문화에요. 솔직히 여자가남자 문화를 따라야죠.


문별
어머니 그건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를따라야한다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요.ㅠ


남편(정국)
엄마 나도 결혼 은 결혼식에서 하고싶어요.


남친 어머니
아몰라;;;;니들알아서해 난 갈거다.


남편(정국)
엄마어디가는데? 엄마~~~(따라감)

엄마 (문별)
(저 망할 계집) 확그냥 파혼 해버릴까?


문별
이딴거 때문에 파혼은 아니다.


문별
그냥 어머니댁에서하자 어쩔수없지.

엄마 (문별)
알겠어;;;


문별
역시울엄마 이로와 안아줄겜

엄마 (문별)
2차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