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경찰생활

달콤살벌 경찰생활#1

아침부터 깨질듯한 머리를 붙잡고 간신히 침대에서 일어났다,

내가 일어난 이유는 내가 그토록 가고싶었던 BTS경찰단에 신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07:55 PM

김여주

9시까지 준비하면 되니까 준비하고 나가자,,!

아침은 간단하게 시리얼을 먹고 8시 40분정도에 집을 나왔다,

집 앞이 바로 BTS경찰단이었기 때문에 늦지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김여주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경찰생활을 같이하게된 21살 김여주입니다!

가장 먼저 나를 반겨준건 어린아이 웃음을 짓고있는 선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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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드디어 신입이야ㅠㅜ그것도 여경! 나는 김태형이고 24살이야! 오빠라고 불러줘!

태형선배의 말이 끝나자 빡-하고 맞는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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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뭘 오빠야 오빠는;; 얘 당황하는거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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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악-!!아퍼 형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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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 새끼 말은 무시하고 나는 민윤기다, 26살이고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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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니땜에 더 쫄았어 이새끼야! 하여간 똑바로 하는게 없다니까 민윤기, 암튼 나는 김석진이고 27살 맏형이야! 잘 부탁해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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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들 다 그만하져? 거기서 거긴데ㅡㅡ, 나는 전정국이야! 22살의 막내였지만 니가 들어오고 내가 막내탈출을했다ㅠㅠㅠ 고마워ㅠ여주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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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렇게도 막내 탈출을 하고싶었던거냐,, 암튼 나는 김남준이라고해- 나이는 25살 이고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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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나는 이 칙칙한 경찰단의 희망! 정호석이야! 나이는 25살이고 모르는거 있으면 와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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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녕-여주야! 나는 박지민이야! 24살이고 잘 부탁해!

김여주

네!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화목한 분위기를 깨는 불청객이 있었으니,

"띠리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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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보세요? 화양동에 흉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구요? 네,당장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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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이고,,애들아 화양동에 칼들고 지랄하는애 있다, 잡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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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도 데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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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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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김여주는 신입이니까 나랑같이 A구역 맡고 정국이랑 태형이는 B구역 남준이랑 호석이는 C구역 윤기랑 지민이는 D구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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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형 A구역 범인 출몰 안하는 곳 아닙니까-? 형 지금 내빼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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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꼬우면 니들도 계급 나보다 높아져서 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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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언젠가는 저 새끼 계급 따라잡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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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지랄말고 출동하자-!

그렇게 경찰차를 타고 나는 석진선배와 같이 A구역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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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치직,잘 들립니까?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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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잘 들린다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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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무슨 일 있으면 무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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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거기에는 사람 별로없어서 다치지는 않을거에요"

김여주

"넵! 알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범인이 B구역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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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치직,여기 범인출몰,4~5명정도 된다"

A구역과 B구역은 가까웠는데 석진선배가 B구역을 도와준다며 무슨 일 있으면 무전치라고 당부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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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거기에 범인 나타나는 일은 극히 드물어,좀만 버텨줘

김여주

네-,다치지 말고 돌아오십쇼

석진선배가 가고나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니 한 30~40대 로 보이는 아저씨가 칼을 들고있었다

???

딱 봐도 신입인거같은데 길 막지말고 비키시지? 경찰누나-?

속으로 망했다를 외치며 무전을 치려는 순간

김여주

"치직,여기 범인ㅂ,,

콰직-

???

씨발년아 좋은 말 할때 비켜라?

김여주

ㅅ,,싫습니다 그렇게는 못합니다!

무서웠지만 내 직업은 경찰이다, 여기서 범인을 보내면 많은사람들이 희생될거 같아 길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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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누가 여주한테로 가!!!

고장난 무전기에서 윤기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살았다,"라는 생각만 하고있었다

그때 범인은 길을 계속 막아 화가났는지 여주를 찔렀다

???

비키라면 비켜 씨발년아!

푹,하는 소리와 붉은 피들이 후두둑,쏟아졌다

김여주

흑!,흐억,윽,

배를 찔려버려 고통스러워 하고있었다

멀리서 모두가 달려오며 나를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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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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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씨발,!!!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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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여주 눈 떠!!!!

점점 의식이 희미해졌다, 울컥울컥 쏟아져나오는 피들과 눈물은 멈출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김여주

헉,,흐억,,흑!,ㅅ,,선배,,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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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조금만 기다려, 제발,

범인은 7명의 경찰이 오니 당황했는지 자리를 피하려고 들었지만 전정국이 극도로 화가나여 명치를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손이 수갑을 채웠다,

다른 선배들은 119에 신고하고있었고 나는 그렇게 의식을 잃었다,

구급차가 오고 내가 실렸고 보호자로는 석진선배가 같이 가줬다고 한다,

내가 실려가고 6명의 경찰들은 그렇게 무자비하게 범인을 패고 경찰에 넘겨줬다고 한다,

모르고 장면 추가를 안한 자까를 용서하세요,,, 손팅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