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다란 경찰생활

남아있는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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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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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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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 너한테 할말 있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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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윤기형!!!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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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기서 뭐해요?순찰돌고 가는데 같이가요!(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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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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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이 꽉물)하아..그으래..가자 태흐영아..?"

윤기선배는 태형선배의 귀를 잡아당기며 차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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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아아!!아파요,형!!"

그런 모습이 진지할 때완 다른 형제같은 모습이라 웃음이 피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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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가자,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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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넵!"

윤기선배가 할 말이 무엇인지 궁금했지만 별 말 아닌거 같아 차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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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니..형 저 지금 귀 떨어진거 같다고요.."

윤기선배는 태형선배의 말을 가볍게 무시한채 서로 들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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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우리 왔다~"

석진선배,남준선배,호석선배,지민선배는 심각한 표정으로 우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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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애들아,빨리 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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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왜 그러는데?"

세분의 얼굴에 웃음끼가 싹 사라졌다.이럴 때 보면 진짜 무섭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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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지금 방탄동 안에서 연쇄 살인이 일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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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뭐?그럼 지금 시민들이 위험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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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그래서 우리는 위험구역을 조사하고 순찰을 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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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럼 조부터 짜죠?"

조 결과 조사-윤기,남준,지민,태형 순찰-석진,호석,정국,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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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그럼 일단 가보자"

강력1팀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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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너네는 일단 살인 일어난 곳 조사하고 나랑 호석이,정국이랑 여주 이렇게 순찰하자"

강력1팀

"네,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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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 일단 우리는 A-C구역을 중심적으로 돌거야,혼자 다니면 기습 당할 수 있으니까 꼭 붙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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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넵,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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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배경이 이렇지만 초저녁이라고 생각해주세요)"막내야 아까 윤기형이랑 무슨 얘기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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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무말 안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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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분위기 좋던데??혹시 우리가 방해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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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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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왜 그렇게 발끈해?설마..?"

나는 볼이 빨개진채 정국선배를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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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ㅋㅋㅋ알겠어,귀여워라"

나는 이번 순찰을 돌면서 정국선배랑 남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친해졌다.

??

"꺄아아야아야약!!!"

골목길에서 여자의 비명소리를 듣자마자 정국선배와 나는 아무말 없이 바로 뛰어갔다.

??

"사..살려주세요..제발.."

범인

"더 빌라고 내 말 안들려?!"

??

"커헑!!죄송해요..살려주세요.."

범인은 여자에게 더 빌라고하며 여자의 배를 걷어찼다

퍼억-!

정국선배가 갑자기 달려가서 범인을 제압했다

범인

"악!!ㅅㅂ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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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일한다,씨×놈아.너는 저 분을 폭행하고 살인할려고 했지?"

범인

"씨× 그런거 아니거든??!!!"

범인은 뻔뻔하게 발뺌을 했고 나는 구급차를 불러서 쓰러진 여성분을 병원으로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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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악!"

범인이 정국선배의 목을 차자 선배는 짧은 비명을 내지르고 범인을 놓쳤다

나는 그런 범인을 막으려다 옆구리쪽에 약하게 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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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크으.."

살짝 따가웠지만 견딜만한 고통에 한순간에 범인을 제압했다.

범인

"악!!뭔 여자가 힘이 이렇게 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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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자라고 무시하냐?내가 너보다 힘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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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정국선배는 목이 아프신지 고개를 들지 못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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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정국선배,목 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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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나보단 네가 더 심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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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괜찮습니다,살짝 맞은거라서.."

그 때 무전기로 호출한 석진선배가 범인을 끌고 가셨고 호석선배와 정국선배,나는 병원을 갔다.

의사

"다 되셨어요 하루 정도 병원에 계시는게 괜찮으실거 같은데 어떻게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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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냥 가도 될까요..?"

의사

"계시면 좋으시지만 가셔도 무관하세요 환자분 마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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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럼 가볼께요 안녕히계세요.."

의사

"예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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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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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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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정국이는 며칠 입원해야될거 같아 목 근육에 문제가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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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넵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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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가자"

나는 서로 돌아와 휴게실 의자에서 하늘을 보고 있었다

경찰이 되고 나서 나도 많이 다치고 내 주변에 사람들도 많이 다치는게 싫다

나는 어렸을때 그 거지같은 일때문에 나를 포함해 주변사람이 다치는게 너무 싫다

진짜 각오를 하고 들어왔지만..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팀인 만큼 다치는게 일상이라 그만둘까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한다

진짜 그 개같은 일때문에..이제 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눈을 가리며 인상을 쓰고 있자

누군가 내 이마를 살살 문질러주며 인상을 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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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아

허헣 저는 이런 고백할듯하먼서 안하는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허허허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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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아

요즘 스토리가 뺑뺑 도는거 같아요..사건가서 다치고 병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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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아

저는 글쓰는게 재밌고 문제도 다 해결됐는데 스토리가 이상하게 나와서 자책하는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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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아

저도 저번화에 댓글로 답변 남겨드렸지만 너무 감사해요♥소재 끄집어 내서 올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