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엉뚱발랄 고양이들
| 26화 | ★★★★☆



은지
나 하고싶어요.


별이
뭐..? 아니 그건..


은지
옛날 처럼 나 괴롭혀주면 안 돼요?


별이
곤란해..


은지
..싫은거예요-?

은지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아니.. 그렇게 날 보면 마음이 약해지잖아-..


별이
괜찮겠어-..?


은지
응.. 괜찮아 빨리-..


별이
...난 몰라.

별이 은지의 위로 올라탔다. 순식간에 은지의 옷을 벗겨버리는 별,


은지
하-.. 예전이랑 많이 다르네요..


별이
글쎄-.. 아직 잘 기억이 안 나.


은지
기억 안 해도 좋아요. 지금이 더 중요해-...

몇분이 흘렀을까. 은지가 안달나려 할 때쯤, 별이 은지의 복슬거리는 꼬리를 잡았다.


은지
하으-..으읏..

은지가 별의 목을 끌어 안았다.

곧이어 쪽쪽 거리는 소리와 은지의 애타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은지
하으-.. 제발..읏,으응..

은지의 꼬리가 더욱 세차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별은 은지의 은밀한 곳을 찾아냈다.


은지
으응,으읏..하아-..하읏-..!

별이 은지의 깊은곳에 손가락을 넣자, 은지의 꼬리에 의해 은밀한 작은 곳이 가려졌다.


은지
아으..흐응-... 하아..응..-

조금씩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한 별, 은지는 별의 한쪽 손을 잡고 자신의 봉긋한 곳에 올려두었다.


별이
귀여워-.


은지
으응..응,후읏-..너무..흣,빨라..


별이
엄살 부리기는-..

별이 스팟을 피해 나가 다른곳만 깊숙히 찌르니 약이 단단히 오른 은지가 별을 넘어뜨렸다.


은지
하아-..아앙-! 왜그렇게-..사람을 미..치게 해..읏..아으응-!

은지의 불투명한 액이 뿜어져 나왔다. 야릇한 깊은 곳의 소리가 별을 더 자극했다.


은지
하아-..집사..하응,응..으응-! 가게..해 줘..요


별이
누구 마음대로-..?


은지
장난치지..마아-! 아읏..아응-! 아파아..응..-!

은지가 살짝 지친듯 해 보여 별이 은지의 스팟을 깊히 쳐냈다.


은지
하응..응,하아..후응-..흐아앙-!

은지의 다리가 떨리며 신음이 끊겼다.


은지
응,으읏,하응..후-..

은지의 꼬리를 말았다 폈다를 반복했다. 별이 은지의 입술에 길게 입을 맞췄다.


별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


은지
..아니에요.


별이
사랑해-..


은지
내가 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