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을 가진 태형 × 살인마 여주
EP.20


탕 ! (누군가 제니에게 총을 쐈다.)


제니
"윽..."


박여주
"뭐야 ?"


박은주(동생)
"언니.."


박여주
"ㄴ..누구야.."


박은주(동생)
"나 은주야 ! 박은주 ! 언니 동생 !.."


박여주
"너..."


박여주
"뭔 개소리를 짓거려 ?!"


박여주
"우리 은주는 죽었어...!"


박여주
"내가..은주 죽을때..엄청 운게 기억나는데..!..은주 분명 죽었는데 ?!..."


박은주(동생)
"아니야..언니..나 은주 맞아.."


박은주(동생)
"바다 편의점 신호등 쪽에서 언니 구하다가 다친거 !"


박여주
"맞긴한데..내가..내가 진짜 은주 죽는거까지 봤다니까 ?"


제니
"윽..내가..분명히 죽였는데.."

비서
"아가씨 ! 정신 차리세요 !"

비서
"119!"


김태형
"ㅁㅊㄴ..니가..니가 죽였다고 ?"


제니
"ㅋ..내가 이거까진 미래로 보지 못 했네.."


박여주
"아냐...그럴 일 없어.."

(풀썩)


박여주
"아..다리에 힘 풀려.."


김태형
"얘 좀 챙기고 있어 ! 나 저 년 죽이고 올게 !"


민윤기
"아 ㅇㅋ"


박은주(동생)
"설명은 좀 있다 해줄게 ,"


박은주(동생)
"집 들어가자 ,"


박여주
"싫어 , 안 들어가"


민윤기
"얘 집 나왔어 ,"


박은주(동생)
"언니 ! 왜 나갔어 ?!"


박여주
"니 알빠 아니잖아 ,;;"


박은주(동생)
"어 ?...어..."


박여주
'내가 왜..그랬을까 ?'


박여주
'분명...은주가 그리웠는데도..보고싶었는데도..왜 짜증이 날까 ?..'


박여주
"놔 ,"

(턱)


박은주(동생)
"응"


박여주
"넌 니 집 가 ,, 부모님 많이 걱정하셔 ."


박은주(동생)
"...응"

띠띠띡

아빠
"뭐야 ?!"

아빠
"박여주 ! 너 또 왔어 ? ㅅㅂ 이 년이 뒤질라ㄱ....?"

엄마
"으휴~ 저 년은 정말 뭐하러 사나 몰라 ,"


박은주(동생)
"아빠..."

아빠
"...은...주 ?..."


박은주(동생)
"아빠...설마..이때까지 언니한테 이러고 산거야 ?.."

아빠
"아니..그게 아니라.."

엄마
"은주야 !?"

엄마는 은주를 안았다 .

근데...

툭 .

은주는 엄마를 밀어냈다 .


박은주(동생)
"엄마..나 우리 가족 정말 좋아하고 , 부모님은 더 좋아하는데 , 언니한테 왜 그랬어 ?.."

엄마
"ㅇ...어 ?...그게 무슨 말이니 ?.."


박은주(동생)
"방금 아빠가 욕하고 엄마가 한 말 보면 !..언니..가정폭력 당하고 산거 다 알겠는데 !"


박은주(동생)
"왜 그러고 살았냐고 !!"

아빠
"ㅇ..은주야.."


박은주(동생)
"내 이름 부르지마 ,"


박은주(동생)
"엄마 , 아빠 저 죽은줄 알고 그렇게 사셨던거 알겠고 , 진짜 반갑고 , 눈물 나오고 , 그런데..근데...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

엄마
"하지만 , 니 언니 때문에 니가 죽었어 !"


박은주(동생)
"안 죽었잖아요 ! 살아있잖아 ,"

엄마
"그땐...여주때문에 은주 니가 죽은 줄 알았어 .."


박은주(동생)
"언니 때문에 나 죽은거 아니고 , 내가 언니 살리려고 희생한거고 , 나도 살 수 있었지만 차량자가 핸들을 꺾었고..."

엄마
"...뭐 ?"


박은주(동생)
"나중에 설명해 드릴게요 ,"


박은주(동생)
"전 언니한테 가봐야겠어요 ,"

엄마
"아니 ! 은주야 !...엄마 , 아빠가 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하니 ? 근데도 널 죽게한 언니한테 간다고 ?"


박은주(동생)
" 아 ,, 진짜 엄마 이기적이다 , 엄만 그딴 말 할 자격도 없어요 ,;;"

엄마
"은주야 ! 은주야 !"

탁탁탁탁

은주는 운동화가 닳도록 달렸다 .


박은주(동생)
"언니...흑..미안해..괜히 나때문에..."


박은주(동생)
"아..근데 언니 어디 사는지 모르는데...어쩌지 ?..."

아악 !


박은주(동생)
"어 ?...언니..언니 목소리 !"

쾅 !

여주는 옆에있던 쓰레기통을 엎었다 .

벽도 쳐가면서....

울고..있었다 .


박은주(동생)
"언니..왜 울어 ?..."


박여주
"끕..."

여주는 은주를 보자마자 눈물을 닦았다 .


박여주
"여긴 왜 왔어 ,"


박은주(동생)
"언니..나 우리 집 갔다왔는데..언니..많이 힘들었겠다..."


박여주
"알면 꺼져 ,"


민윤기
"너 여기있었냐 ?"


박은주(동생)
"어 ?..."


박여주
"내가 너때문에 , 부모님때문에 힘든거 알면 꺼지라고 ,"


민윤기
"야 , 왜 그래 ?"


민윤기
"완전 오랜만에 본거잖아 ,"


박은주(동생)
"아...근데...나 가더라도 언니한테 내가 어떡해 왔는지는 얘기해야 할거같아.."


박여주
"...말하고 가 ,"


박은주(동생)
"내가 어떡해 왔냐면..."

끼익 !

쾅 !

엄마
" 은주야 !.."


박은주(동생)
"언니..."

(풀썩)

삐뽀삐뽀 위용위용 (구급차에서 어떤 소리 나는지 모름..)

구급대원
"빨리 태워 !"


박여주
"ㅇ...은듀야.."

퉁 .

수술실에 불이 켜졌다 .

의사
"빨리 ! 준비해 !"

촥촥촥

수..

수술..

수술중..

끝

의사
"고생했어요 ,"

의사
"오늘도 한명의 환자를 살렸네요 ,"

드르륵

의사
"이제 보호자분을 불러서.."

의사
"읍 !.."

???
"데리고 와 ,"

부하
"넵 !"

???은 의사를 빈 병실에 데리고갔다 .

???
"쟤 , 산거 맞죠 ?"

의사
"ㄴ..네"

???
"죽은걸로하죠 ,"

의사
"ㄴ..네 ?.."

의사
"하지만..보호자분께는.."

???
"아~ 진짜 말 못 알아먹어 ?"

???
"그냥 사망했다고 판결 내리라고 !"

의사
"안됩니다 ."

???
"너 죽고싶어 ?"

???
"야 내가 대기업 그룹 회장 딸이야 !"

의사
"네.."

???
"2위 회사라고 !"

의사
"헙 ?!..네 !"

???
"이 병원에서 짤리고 죽고싶으면 살았다고 얘기해주든가 ,"

???
"이번꺼 사망했다고 잘~ 말해주면 니 직급도 올려주고 , 돈도 수두룩하게 챙겨줄께 ,"

의사
"알겠습니다 , 약속 꼭 지켜야합니다 ."

???
"좋아 ,"

엄마
"선생님 ! 우리 은주 어떡해 됬습니까 ?.."

의사
"저...그...사망..했습니다.."

엄마
"네 ?..."

엄마
"사..망이요 ?.."


박은주(동생)
"난 그때 정신이 없어서 기억도 잘 안 났어.."


박은주(동생)
"근데.."

???
"데리고 가 ,"

부하
"넵"

???
"안녕 ?"


박은주(동생)
"누구세요 ?"

???
"그건 나중에 알게될거고 ,"

???
"넌 앞으로 우리랑 같이 살게 될거야 ,"


박은주(동생)
"내 가족은요 ?"

???
"우리지 ,"


박은주(동생)
"네 , 알겠어요"

???
"여기가 니가 살 집 ,"


박은주(동생)
"네 ,"


박은주(동생)
"그렇게 난 그들이 내 가족이구나 생각하고 살았어 , 근데 여기로 오기 2년전.."


박은주(동생)
"꺄아 !"


박은주(동생)
"이 기억들이..생각나기 시작했고 빠져나갈 작전을 세우고 그렇게 나온거야.."


민윤기
"거기 있을때 구박같은건 안 받았어 ?"


박은주(동생)
"음..그런건 없었는데..좀..거기있으면서 힘이 많이 없어졌어.."


민윤기
"막 그 약같은건가 ?"

???
"흩어져서 뒤져 !"

???
"으~..얜 어디간거야 ?!"


박은주(동생)
"허 ?...그..사람이다..!"


민윤기
"뭐 ?.."

???
"ㅋㅋ 여깄었네 ?"

???
"이때까지 어디갔었어~?"

???
"놀랬잖아~"

???
(정색)"잡아라 !"

부하
"넵 !"


박은주(동생)
"이거 놔 !"

???
"ㅋ 싫은데 ?"


김태형
"ㅆㄴ이 노으라면 놓지 ,"


김태형
"쓸데없이 말을 안들어요 ,"

태형은 초능력을 이용해 그 모든 사람들을 들어올렸다 .


김태형
"너흰 이 세상에서 투명화 될거야 ,"


김태형
"알겠ㄴ...?"


김태형
"어 ?!...넌 ?"

누굴까요~?

※이 세상에서 투명화되는것은 죽는것을 뜻합니닷 !

제가 만든 말이죠 컄컄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