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요
제 4 장 ; 사랑해


그때부터

내 인생은

꽃길이 되었다

너무나도 행복한 한마디였다

" 좋아 "

순간 , 지훈이 아주를 끌어안았다

와락

어 .. ㅋㅋㅋ 뭐야 ..

어?

야 , 너 울어 ??

아니 ..ㅜㅜ 그냥 너무 행복 ㅜ..해서 ..

코를 훌쩍거리는 지훈은 그 누구보다 귀여웠다

흐흐흐 ,

좋아 .. 해 .. 진ㅁ즈 자...

ㅋㅋㅋ 나도 ,, 좋아해 ♡

히히 ,,

어이구 , 이 울보 ! 뚝 그쳐 , 점심시간 다 끝나간다

응 . ,, 히히

그렇게 좋아요 ?? 어이구 .. ㅎㅎ

귀여운 지훈에 웃음이 안 날수 없는 아주였다.

한아주우 !! 박지후운 !!

어 뭐야 여기있었어 ?? 빨리와 !!

ㅇ ,, 왜 ???

일단 빨리 와 !!

한아주 !! 박지훈 !! 어디있냐 ?

쌤 ! 지은이랑 대휘도 안왔어요 !

이녀석들 , 점심시간 이 끝난지 삼십 분 이나 되었는데 어디로 간거야 ??

지효야 !! ( 툭툭 건드리며 쪽지를 던진다 )

( 쪽지를 펴 본다 )

[ 이대휘 걔 좀 잘생기지 않았어 ? 난 걔 잘생겼더라 ♥ ]

[ 나는 박지훈이 귀엽던데 .. 사귀고싶다 ♡ ]

[ 한아주 ?? 걔랑 붙어다니던데 ? 박지훈은 ? ]

( 속삭이며 ) 앗 쌤 이쪽으로 온다 !!

아니 , 이녀석들 어디 간거야 ??

드르르륵 !!!

쌔 .. 쌤 !! ( 숨을 헐떡이며 )

하ㅏ... 하 .. 힘들어 .. 뛰어오느라 죽는줄알았네

뭐야 !! 너희 어디에 있다가 온거야 ?!

쌤 그게 ..!!

난 그때 이리저리 잘 둘러댔다 .

휴 .. 죽을뻔했네

음 .. 어쨌든 늦긴 늦었으니 남아서 청소하고 가라 .

네 !!

히잉 ,,

왜에 ,, 청소로 끝난걸 다행인줄 아셔야죠 지훈왕자님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