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요

제 2 1 장 ; 가지 마

나는 ,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아 ,, 이거 꿈 아니지 ??

휴 ,,

그냥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대로 ,,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박지훈

내가 얼마나 자주 부르던 이름인데

이제 그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게 되었다

어쩜

그대로

잠 들었을까

띠리리링

띠리리링

으ㅡ응므...

07:11 PM

아 .. 벌ㄹ써 앛침이야 ...?

일곱시 ..?!

이 이른 시간에 알람이 왜 있지 ??

모르겠다 .. 폰이나 해야지

띠롱

알람이 울렸다

[ 한아주 ♡ 박지훈 100일 ]

뭐야 ,, 오늘 100일이야 ?!

나는 좀 질척거려 보일지 몰라도 박지훈의 페북에 들어가보았다

헐 .. 처음보네 .. 팔로워 .. 응 ?!

잠깐 . 이게 뭐야! 일 .. 십 .. 백 .. 천 ..?!

천 삼백명 ..?!

분명히 박지훈의 페북에는 < 팔로워 1300 > 이라는 글씨가 있었다

그리고 이곳저곳을 뒤져보니 이런 게시글이 있었다 .

' X발 ,, 기분 더럽네 ' 라는 게시물에는 " 화나요 " 와 " 슬퍼요 " 가 달려있었고 ,

그 수는 자그마치 600 개였다

분명히 ,, 날 향한 글이겠지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대부분이 우리 학교였다

고등학교 2 ~ 3 학년 언니들이다

" 우리 지훈이 왜 ? " 나 " 어이구 무슨일 있었엉? ㅠ " 같은 댓글이 달려있었다.

ㅇ ,, 어 ?!

실수로 .. 좋아요를 눌러버렸 .. !!

꺅 !!! 취소 ! 취소 !!

하 .. 이러니까 미련 있는것같잖아 !! ㅠㅠㅠ

그시각

지훈은 이제 , 데뷔를 하루 앞둔 연습생이다

열심히 연습하다, 어느덧 쉬는 시간

와 .. 진짜 힘ㅁ드러 ..

ㅋㅋㅋㅋㅋ... 드디어 내일이네 ,

지훈은 핸드폰을 내려다 보았다

늘 그렇듯이 페북 팔로워가 천명이 넘는 지훈은 상단 바가 온통 페이스북 알람이였다 .

" 임민지 : 너 혹시 여친 있어 ? " 라는 페톡이 와있었다

음 ,,

쿡 ,

왜 ?

아냐 , ㅋㅋ

에이 ..

그렇게 알람을 찬찬히 살펴보다 ,

한아주 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이게 무슨 기분일까

반가우면서도 또 속상하고

왜그러는지 모르겠으면서도 연락은 하기 싫은

어지러운 , 모든 좋지 않은 기분이 섞인 기분이랄까

계속 -

투표입니다 !!

지훈이가 __ 랑 사귀었으면 좋겠다

① 아주 / ②민지 ( 급 출연 )

그럼 안녕 !! (( 뭐지 ))

댓글과 평점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