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래, 키스할래
사랑했어요 누구보다



김여주
"백현씨, 귤 먹을래, 사과 먹을래?" (엑소 싱포유를 들으면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당 분위기 오짐)


변백현
"귤 먹고싶오 여주야"

이지은과 만난 일주일 후 우린 오늘도 지극히 평범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띠링

-에리병원입니다. 이지은씨께서 위독하셔서 오늘을 못 넘기실것 같은데, 백현씨를 꼭 보고싶어 하셔서요


변백현
"누구야, 여보야?"


김여주
"백현씨 멋지게 입고 와요.갈때 있어"


변백현
"어디?"


김여주
"가면 알아요"



변백현
"힝...알려주징..."



변백현
"뭐야 김여주. 왜 이 병원에 와."


김여주
"지은씨 병원이죠? 여기."


변백현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김여주
"잊고 있었나 본데요. 나도 대기업 딸이에요. 뒷조사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다고."


변백현
"하...근데 왜 데려오냐고. 끝난거 아니었어?"


김여주
"아직 이 일 안 끝났으니까.내려요"


변백현
".."


김여주
"들어가요."

드르륵

삑.....삑.....삑



변백현
"이지은?"


이지은
"ㅇ...오빠..하...하..."



변백현
"지은아, 왜이래...왜이런거야...왜 아파 왜!!!!"

나는 그가 슬퍼하는 모습에 질투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그가 이지은을 못 잊어도 상관 없었다. 충분히 그럴만한 사이였으니까.


이지은
"하....오빠...미안해.... 오빠 두고가서...하지만....오빠는 여주씨가 있잖아... 나 잊고 살아 오빠.....여주씨는 내 백배만큼 사랑해줘...사랑했고 사랑해"


변백현
"나두...나도 정말 사랑했어 지은아"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익


변백현
"아...아, 안돼!!!미안하다는 말도 못했는데!!! 안돼!!!!"


김여주
"백현씨..."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를 안는거 밖에 없었다.



변백현
"여주야..내가 영원히 너만 사랑할게."


김여주
"백현씨...기다릴게요..언제든"


변백현
"흑끕...아아....지은아...미안해... 흑.."

한참을 백현씨는 울었다.

(지은 ver.)

"어서 가자."


이지은
"잠시만요...잠깐 만요"

'아아악 지은아...안돼!!!!'

"그래도 넌 인생 잘살았나 보구나"


이지은
"네?"

"나는 내가 죽을때 저렇게 울어주는 사람도 없었어"



이지은
"아......그러게요.저 되게 인생 잘 살았네요"

"ㅎㅎㅎ알면 됐다. 가자"


이지은
"네."

"혹시 저 아이에게 하고 싶은말 있느냐?"



이지은
"그냥....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담생에는 저 아이에 인연으로 태어날것 같지는 않구나"


이지은
"왜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야 할 때가 온것 같아"



이지은
"ㅎㅎ나쁘지 않네요"

"가자"

한 남자와 지은이 걷고 있는 길이 벗꽃 잎으로 뒤덮여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냈다.


백현 오빠..사랑했어! 정말로

여러분 싱포유 들으면서 보셨는지용..분위기 오지죠?? 담 화는 담주 토욜에 올라갑니당!

댓글,평점,구독 안 잊으셨죠?

-담화 예고

"하...하...오빠 ㄱ,그만 더이상은!!"

"여주야...우리 이번만...선 넘자..나 못참겠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