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래, 키스할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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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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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아....아흑.......흑끕"

오빠는 지은씨를 지켜주지 못했단 죄책감에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하였었다.헌데 3주 후 회사 끝나고 집으로 갔더니 왠 장미꽃으로 바닥이 도배가 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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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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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여주야....내가 생각을 해 봤는데 지은이는 내 소중한 추억일 뿐이야.그 소중한 추억이 저 하늘로 가버려서 너무 슬펐던 거고.오늘 꿈에 너가 죽었었는데 지은이 보다 훨배 더 아프고 끔찍하더라.사랑해.정말 누구보다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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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나두... 나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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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읍!"

오빠가 입술을 부딪혀 왔다.나는 순간 놀랐지만 그의 리드에 맞춰 혀를 섞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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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헉....흐아....ㅇ,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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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여주야 안돼겠다. 너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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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ㅈ,잠시만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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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한번만...선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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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흣!"

오빠는 내 옷을 하나 둘씩 벗기기 시작했고 우린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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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읏...ㅇ,아파...하앗!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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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괜찮아 흣....기분 좋아 질꺼야"

우린 그렇게 절정을 맞았고 담날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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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흐...."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 순간 허리에 찌릿한 통증이 와 고통을 참은 소리를 내었더니 백현오빠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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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ㅇ,여주야 괜찮아? 어뜩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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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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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왜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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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제 그렇게 들이대던 늑대는 어디로 가고 순한 양이 있나 해서ㅋㅋㅋ"

화르륵

백현오빠는 얼굴이 빨개진채 욕실로 들어갔다

꽤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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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으음...무슨 걸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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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나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볶음밥을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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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너가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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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빨리 먹어봐요"

백현씨는 한입 크게 입에 넣었고 이내 인상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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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요..맛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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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푸흐..아니 너무 맛있어."

나는 긴장했지만 마음을 놓고 맛있게 볶음밥을 먹었다

띠링

?뭐지?

-여주야 너 오늘 동창회 올꺼지

아....ㅁㅊ 동창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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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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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응?왜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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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 오늘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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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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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갔다와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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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흠....너 죽는 꿈 꿔서 찝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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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에이 걍 꿈이야 오빠 나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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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조심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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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당연하죠~"

왜...왜 몰랐을까 이게 사건의 복선이 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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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수정아...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데......어? 파란불이다 어어 나 금방가"

부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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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나 다 왔어 너 보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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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김여주!"

순식간이었다.내 시야가 뒤집힌게.말할수 없는 충격과 고통의 정신을 잃었지만 마지막까지 백현오빠가 생각났던건 기억난다

"ㅂ...백현오빠...사랑해"

내 주위는 피 바다가 됬고 그렇게 난 정신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