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래, 키스할래
김여주씨~


변백현이 다가왔다. 키스를 또 할까 싶어 몸부림 쳤지만

퍽

변백현이 나의 위로 쓰러졌다.


김여주
"ㅈ,저기요, 팀장님?? 변백현? 야?"



김여주
"이런 씨발!" "욕하지마...시끄러워"(백현이 대사에욥. 대사가 삭제됐다능)


김여주
"그럼 일어나시지?"



변백현
"웅..."


김여주
"당신 뭐야? 회사 상사라고 이래도 된다고 생각해? 장난해?"



변백현
"풉"


김여주
"뭐? 풉??"



변백현
"너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원나잇 하는거 모를줄 알았어?"


김여주
"그걸!! 원나잇 아니ㅇ..."



변백현
"잘사려."

뚜벅뚜벅


김여주
"야 이 씨발놈아!!"

피식

으아아아아악!! 저 개새끼...아니라니까!!! 아씨....짜증나. 내일 저 면상 어떻게 봐!!

도로 위에 여긴 runway 널 바라보는..


김여주
"읏차....일어나야지."

나는 오늘도 조금 몸에 붙는 타잇트한 오피스 룩에 머리를 높게 묵고, 붉은색 립스틱을 칠했다. 이 룩엔 붉은색이 짱이야

아, 사람들은 나를 발랑 까졌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게 나만의 멋이다. 그리고 일 하나는 똑부러지게 잘해서, 불만 갖는 사람도 없다.


김여주
"나가볼까~"


김여주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여주씨!"


김여주
"네, 안녕하세요~김준면 과장님."


김여주
"안녕하십니까, 변백현 팀장님"



변백현
"허....왜그렇게 딱딱합니까."


김여주
"제가 뭘요? 팀장님 앞에서는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잊자는 마음에서요."



변백현
"허...자리에 가서 일이나 하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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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김여주씨?"


변백현
"김여주씨~"


변백현
"김여주 대리"

와 씨발 이렇게 갚는다는건가. 아니 지가 먼저 키스 해놓고! 선 긋겠다니까! 왜이럼??


김여주
"네. 변.백.현 팀장님. 이번엔 무슨 일로 부르셨습니까."



변백현
"나한테 왜그래?"


김여주
"네?"



변백현
"나한테 왜그러냐고."


김여주
"아니 지가먼저 키스하놓고"



변백현
"지??"


김여주
"어....아니요...팀장님께서..."


김여주
"아닙니다..."



변백현
"그럼 앞으도록 살갑게 대하도록."


김여주
"아...."



변백현
"싫어?"


김여주
"아닙니다."



변백현
"그럼 백현오빠해봐. 오빠~"

이새끼가 미쳤나^^


김여주
"싫습니다."



변백현
"왜"

하......정색 하고 보면 어쩌잔건데....


김여주
"죄송합니다."

벌컥

진짜 왜저래???!!!!

수위 말씀하시는뎅, 앞으로는 좀 적게 수정하겠습니다!!! 댓글,평점,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