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도련님 길들이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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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도련님은 나오지 않으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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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도 찾아야 돼. 아니 내가 찾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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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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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그 애한테 큰상처를 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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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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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암튼 빨리 찾아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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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채여운가 여울인가 걔가 한여주한테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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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채메이드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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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다 설명할게 빨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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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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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다른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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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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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어딨는거야..''

타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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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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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여우

''하 ㅅㅂ ㅈ됬다..''

채여우는 산에서 내려와 도망가던중 윤기어게 딱 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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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여우

'아이씨..일단 튀자'

타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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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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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채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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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여우

'ㅅㅂ 난 채여우라고,,'

채여우는 그렇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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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진짜..''

일단 여주를 찾는게 더 급하니 채여우가 내려오던 길로 달리는 윤기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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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추워...'

몇시간째 추운산에 묶여있다보니 이젠 정신이 혼미해지는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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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이러다 정말 죽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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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무도 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부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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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

???

''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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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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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살려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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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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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도련..님?'

이제 살았다는 생각이 들자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기절해버린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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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한여주!! 한여주 !!!''

띠리링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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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도련님 여기 □□□□ □□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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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게 무슨 일인지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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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았어. 일단 그리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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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한여주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