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남친 전정국 길들이기
38. 기회라곤 이제 없는것 같아

☆련월작가
2019.02.12조회수 1111

그 후로 나는 구두를 신은 채 1층부터 17층 까지 다짜고짜 박지민을 찾았다.


김여주
어딨어...박지민.. 제발

그렇게 나는 박지민이 보이지 않자 좌잘을 했다.


김여주
....

풀썩..


김여주
아ㅡ....어지러워 살려..주세요

삐 소리가 귀에서 맴돌며 쓰러졋다.


김여주
우음... 지민이?

나는 살짝 정신이 들었다.


박지민
여주야. 아프면 안돼지..

근데 이상하다.

다른사람들과 결혼식장은 똑같은데

나를 엎고 있는 사람이 박지민이라는게 이상하다.


김여주
...지민아 나 꿈꾸나봐. 얼마나 너가 보고 싶으면...


박지민
그때 정국이를 바라보는 네 눈빛이 너무 나를 아프게 했어. 그래서...그냥 너 놓고 정국이한테 너 잘해주라고 연락햇지 ㅎ 미안해.


김여주
그게..무슨 아..머리야

뭐지..다시 잠들고 말았다.

깨어나보니 정국이가 나를 신부안기 하고 있더라고.


전정국
김여주! 괜찮아?


김여주
박지민...지민이가 분명..나를 업고 있었는데


전정국
일단... 사진 조금만 찍고 신혼여행 가자!


김여주
응...ㅎ

몇번 사진 찍고


김여주
하...힘들어


전정국
....


김여주
잉 정국아 왜그래?


전정국
아..아냐 잠깐 멍때려서...ㅎ


전정국
'여주한테 알리지 않는게 좋을거야'


김여주
ㅋㅋㅋ 머야 걱정됬잖아


전정국
미안 헤헤


김여주
신혼여행 빨리 가자 응?


전정국
그래그래 ㅋㅋ 귀엽기는


작가인데용..?
네 열분 댓글 10개 달아주세요.


작가인데용..?
그리고 뒤에 아직 신혼여행 편과 번외편 4개가 존재합니다


작가인데용..?
흐힣 기대하시라구용


작가인데용..?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