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율이 사담♡
우울증

세율자까
2019.01.20조회수 83

이번엔..

우중충한 이야기를 풀어볼려 해요

손편지 올릴려고 저장했는데

여기 이 이야기를 풀어야 될꺼 같아서요..

죄송해요..

요즘 제가 우울증이 온듯 안온듯 해요


조금 잘렸는데...여기 있는 몇개가 맞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부모님(가족)앞에서 밝은척 하는것도 힘들고..

털어놓을데도 여기가 전부네요

요즘 제가 하루하루 버틸수 있는 버팀목이

여러분하고 세봉이((부업으로 파는 남돌))밖에 없어요

만약 여러분들이랑 세봉이들이 없었다면

제겐 버팀목이 없었을꺼에요

진짜 고마워요

학교..실친인 세린이도 모르겠지만..

저한테 학교는 역겨울정도로 힘든곳이에요

친구관계는 내가 풀수 없는데까지 갔고

주변에 친하지 않은 친구들은 오해를 하고 뒷담까는데

누가 안힘들어요

지금 같이 다녀주는 친구들한테

힘든거 티 안내려고 웃고 센척,그딴거 신경안쓰는척

이건 원래 내모습이 아닌데....

저도 사실은 힘들고 마음 아픈데...

억지로 누르다보니 이렇게까지 온거 같아요..

(지금부터 더 어두운 얘기에요.혹시 싫으시면 뒤로가기 버튼 꾹 눌러줘요)

근데

요즘은 부모님도 싫을때가 있어요

다 싫다 느낄때엔

죽고 싶지만

죽을려고 맘을 먹으려고 할때마다

주마등처럼 스치는

가족과..친구들과...

그래서 죽지도 못하겠어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살고싶지도

죽고싶지도 않고...

세린아..숨겨서 미안해...

그리고 저 트위터랑 밴드랑 일단 다 지웠어요...

미안해요

지금 남아있는 앱은

기본적인것들이랑

포토카드랑

카톡밖에 없어요

미안해요

이런 우울한 이야기 꺼내서

진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