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사랑하면 안 되나요?"
2화_낭랑18세 전정국, 선생님에게 반하다?!


차갑고도 차가운 그런 방에서 정국은 욱씬거리는 몸을 애써 무시한채 일어난다


전정국
으윽, 으.. 몇 시지..

00:30 AM

전정국
허얼.. 와씨 망했다!!!

정국은 비속어를 계속 중얼거린채 학교갈 준비를 다 마치고 학교로 향했다

드르륵

12:47 AM
아직 점심시간이 끝나기전이여서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정국은 오랜만에 조용한 교실에서 잠을 청하려는 순간이였다


김태형
정국아!!!!!!!!


전정국
우아앙ㄱ!!!


김태형
ㅋㅋㅋㅋㅋㅋ 우리 쪙구기 놀라는 것도 귀엽네ㅋㅋㅋ


전정국
아씨!! 형 한 번더 그러면 죽을줄 알아여(살벌)


김태형
어엉...알았어..((쭈글..


전정국
아 그래서 왜 왔는데여?


김태형
아니이..이제 약간 나는 우리 꾸꾸랑 같이 매점가고 싶어서 구랬찌이..


전정국
아니 그럼 말로 하면 될걸 왜 놀래 키는 건데여.


김태형
아니이..이제 약간 웅앵앵...


전정국
아 됐써여! 매점에서 소시지빵 사주면 용서해 줄께요


김태형
진짜?! 그럼 빨리 먹으러 가자!!

그렇게 태형과 정국은 사이좋게 빵과 우유를 먹으며 교실로 가고있는 중 이었다

(수근수근) 야..석진쌤 진짜 잘 생기지 않았냐?

(수근수근)(수근수근)

정국은 애들이 수근거리는 소릴듣고 태형에게 묻는다


전정국
태형이형 석진쌤..?인가 쨋든 그 쌤 누구에요?


김태형
아앙~ 그 쌤? 너 오늘 지각해서 모르겠지만 오늘 새로온 쌤이야 근데 그 쌤ㅇ..

순간 정국은 태형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왜냐면 그 말로만 드던 석진쌤이 정국의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국은 석진을 보고 직감적으로 저 쌤이 그 소문으로 듣던 석진쌤이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평생 안 생길줄 알았던 사랑이란 감정이 다시 되살아난 것 이다


전정국
헐...쌤 사랑해여


김석진
어..?


전정국
쌤한테 반했다고여 이제 쌤은 제꺼에여 ㅎuㅎ


김석진
뭐??

이 일로 시작된 정국이의 석진쌤 짝사랑이야기

(언젠가) 시작합니다!

.

..


진꾸
네..드디어 1화가 끝났네여..그, 그리고이야기의 진도가 괭장히 느릴거지만 다들 봐주실거죠?((양심없음


진꾸
크큼..어쨌든 손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