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나랑 사귈래요?

#70. 우리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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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우음 - 아침인가아 .. "

[ 작가시점 ]

' 태형은 밝게 내리치는 햇살에 미간을 찌푸리며 커튼을 닫았고, 베시시 웃으며 오늘있을 결혼식에 대해 기대하며 콧노래를 불렀다. '

' 덜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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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일어났어, 태형아 ? "

[ 작가시점 ]

' 여주가 들어오며 태형에게 묻자 태형은 대답없이 여주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겨 입을 맞추더니 말했다. '

' 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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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당연하죠, 여주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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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푸흐 - 그래요오 ? 그럼 얼른 준비할까요, 우리 30분 밖에 안남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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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응 ! 오늘 여보야 너무 이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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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요올 - 오늘 신랑, 신부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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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

" 축하해요 ! 태형오빠, 여주언니. "

[ 작가시점 ]

' 지민과 하연은 이 시점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여주와 태형이 나올려 문을 열자 폭죽을 터뜨리며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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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야,, 너네가 왜 여기에 있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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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확 마, 어제 니가 오바이트해서 내가 다 치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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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

" 자자,, 됐고. 늦었으니까 얼른 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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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결혼식장 너무 예쁘다.. 그치, 태형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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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니, 난 우리 여주가 더 예쁜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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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화끈 - )) 아.. // 뭐야.. !! "

관계자

" 신부님, 신부대기실로 들어오실께요 ! "

' 덜컥 - '

관계자

" 00씨 신부님 메이크업 좀 부탁하고, ##씨는 신부님 드레스 좀 가져와, @@씨는 신랑님께 이제 신랑 대기실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 "

[ 작가시점 ]

' 여주가 신부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결혼식장 관계자들은 쉴세없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여주는 00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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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원래 이렇게 다들 바쁘신가봐요 - ? "

00

" 네, 결혼식까지 20분조차도 안남았고, 무엇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신부, 신랑님들의 결혼식이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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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피식 -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 "

' 똑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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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주

" 오 - 이쁜걸, 여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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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욱

" 태형씨와의 결혼식 축하하구나. "

[ 작가시점 ]

' 동욱은 현진이 말이 없자, 현진을 툭툭 건드리더니 눈치를 주었고 현진도 이에 당해준 듯 여주에게 입을 때며 말했다. '

서현진  image

서현진

" 잘 어울려, 예쁘다 여주야. "

' 또각또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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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후우 - 하연아, 정말 나 어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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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

" 어울린다니까 언니 ! 자신감 가지구 ! "

[ 작가시점 ]

' 여주가 오랜만에 입어보는 치마에, 여주는 웨딩드레스를 잡느라 낑낑댔고, 그 사이에 태형이 준비가 끝난 듯 걸어나오더니 여주에게로 달려왔다. '

김태형 image

김태형

" 하 - 공주님, 이렇게 이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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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읏차,, 내가 데려갈 수 밖에 없잖아요 - "

[ 작가시점 ]

' 태형은 여주를 신부안기로 들었고, 여주는 이에 당황하고 부끄러운 듯 한 손은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한 손은 태형의 어깨를 잡으며 말했다. '

전여주  image

전여주

" ㅁ,, 뭐하는거야, 김태형.. // "

관계자

" 신랑, 신부님 결혼식이 시작되니 얼른 자리에 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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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네에 ㅎㅎ 이대로 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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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 마음대로 하던지 // "

작가 image

작가

' 이하 생략, 본론으로 ! '

주례

" 큼큼,, 자, 신랑은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신부를 사랑하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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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네 ! 평생 사랑하겠습니다 - ! "

주례

" 신부도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신랑을 사랑하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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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네에 ! 평생 사랑하겠습니다 - "

주례

" 그럼, 두 사람은 오늘부로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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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피식 - )) 이쁘다, 여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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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너도 멋져, 자기야 ❤ "

[ 작가시점 ]

' 여주는 태형 턱시도의 넥타이를 잡고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더니, 태형에게 진한 키스를 했고, 하객석은 뜨거운 환호소리로 가득해졌다. '

" 잘 어울린다 ! / 김여주우 박력터진다 !!! / 여주야 나도 남소 좀 ! (?) "

' 결혼식이 끝난 후 - '

전여주  image

전여주

" 피식 - )) 엄마, 아빠, 언니 나 잘 다녀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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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욱

" 그래, 여주야. "

[ 작가시점 ]

' 여주가 현진 쪽을 바라보자 현진은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여주는 살짝 미소 지으며 현진을 안아주더니 말했다. '

전여주  image

전여주

" 엄마, 여태까지 나 키워주느라 고생 많았어요. "

' 빵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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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

" 언니이 ! 기사 아저씨가 빨리 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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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알겠어 ! 엄마, 나 가볼게 ? "

[ 작가시점 ]

' 여주와 태형은 결혼전용차로, 한참을 달려 신혼여행목적지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었고, 여주는 침대에 누우며 태형에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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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으우 -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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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피식 - )) 그래 ? 근데 여주, 그러고 있으니까 되게 섹시한거 알아 ? "

김태형 image

김태형

" 오늘 우리 여주, 많이 힘들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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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안녕하세요오 ! 작가 많이 늦었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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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방학에도 항상 학원에 찌들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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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큼,, 본론은 담화가 마지막화라는 사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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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여태껏 봐주신 분들 감사했구, 다음화를 끝으로 ' 쌤, 나랑 사귈래요? ' 를 완결짓도록 할게요 - ! "

작가 image

작가

" 그럼 담화 완결도 만나요, 독랜이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