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연하는 어때요?"
11화

빨강작가
2019.06.24조회수 1207

철컥

탁


김여주/24
(꿈뻑꿈뻑)


김여주/24
"으으..무서워.."


김석진/25
"왜 이제 오냐"

(ㅂㄷㅂㄷ)


김여주/24
"야 니는 동생이 이 어두운 밤에 안오면 전화한통이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냐?!"


김석진/25
"왔잖아"


김여주/24
"죽을뻔했다고"


김석진/25
"살았잖아"


김여주/24
"시발년이,,"


김석진/25
"년 아닌데~, 놈인데"

버개를 던짐

팍


김여주/24
"아닥 ㅎㅎ"


짹짹짹

다음날 아침이 밝았어요

07:02 AM

김여주/24
"우음.."(비몽사몽

띵동~


김여주/24
"...?"



김태형/19
"쌤 나에여!!"(초인종앞에서 브이하고 있는 태형)

ㅆ...

씨발?

맞다..어제..



김여주/24
"나...나...집까지만..같이 가줘어.."


김태형/19
"네?"


김여주/24
"ㅁ...무섭...다고오.."


김태형/19
"푸흐"


김태형/19
"알겠어요"


김태형/19
"그럼 대신"


김태형/19
"내일 아침에 데릴러 올게여"

이이.....미친놈이..

07:03 AM
누가 아침 7시부터 ,,,,!!!


김여주/24
"아악!!기다려!!!"

화장화장...잠만 틴트 어디갔ㅇ...내 쿠션은?!!!!

어젯밤…



김석진/25
"으휴 쟤 이제야 자나보네"


김석진/25
"...?"

파우치 발견


김석진/25
"


김석진/25
"크크ㅡ크"

화장중


김석진/25
"음 이뻐이뻐"(자기애


김석진/25
"이럴수가 화장을 하든 안하든 다 이뻐서 으째야쓰꺄"(떡칠

그렇게

여주의 틴트는 다 흘려버리고

쿠션은 색이 섞인채

쉐도우는 박살났다고..ㅎㅎ


이뻐지고픈 오징작가
뀨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