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연하는 어때요?"

6화

여주과거

여주시점

나는 고아다

부모님이...날 낳고...돌아가셨다

그래서...나는 보육원에서 컸다

어느날

어떤 아저씨와 석진오빠가 날 입양했다

아저씨

"안녕, 이름이 여주? 이쁘네"

김여주/9

"히히"

그땐 몰랐지

고작 9살이였으니까

그날 후

아저씨는 오빠를 폭력하기 시작했다

퍼억

김석진/10

"끄흡"

아저씨

"야 ! 너도 여주처럼 좀 이쁘길하냐? 어디가 좋냐? 널 왜 낳아가지고!"

김여주/9

"...."

나는...너무 무서워서..

방문을 잠구고 옷장속에 숨었다

김여주/9

"흐으..무서.."

그리고 스르륵 눈이 감겼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눈이 떠졌다

여전히 옷장속

근데 왜이렇게 더울까..

벌컥

옷장문을 여니

...?

화르륵

집에 불이.. 났다

김여주/9

"ㅇ...아빠...오빠아.."

나는 무서워서 다시 옷장의 문을 닫았다

김여주/9

"흐으..끕...오빠...무서워어.."

머리가 아프고 세상이 핑 돌았다

털썩

그대로 쓰러지고..

벌컥

김석진/10

"김여주!"

김여주/9

"ㅇ..우....오..쁘아."

정신을 잃었다

몇일뒤

난 병원에서 일어났다

작은 손에 링거를 꽂고

김여주/9

"

배에...큰 화상흉터가 남아있지만 .

침묵하고

괜찮은척

김석진/10

"여쥬아...갠차나?"

김여주/9

"

김여주/9

"괜찮아ㅎ"(싱긋

그런데

다음날

아빠가 병원에 찾아왔다

아저씨

"여주야"

김여주/9

"흐히 아빠아"

김석진/10

"

아저씨

"석진아 나가있어"

김석진/10

"네?"

아저씨

"귀 삐였어? 맞기싫으면 나가라고"

김석진/10

"네"

그 문이 닫히고서

....

머리채를 잡히고 볼을 맞고 난리도 아니였지..ㅎ

김여주/9

"흐읍...안대...오지마...아빠...그러지마.."

아저씨

"아빠니까"

아저씨

"넌 내꺼야"

아저씨

"넌 내 장난감에 불과해 ,알아? 그니까 조용히 맞기나 해"

퍼억

배를 맞았다

김여주/9

"커흑"

눈물이 찔금 나왔다

너무 아프다..

마음도...배도

그리고. ..생각났다

불 낸사람도

불내고 자신만 혼자 도망쳐나오고

그게 아빠가 한 거라는걸

하루는 무릎꿇고 빌었다

너무 맞기 싫어서

아파서..

살고 싶어서..

하지만...

장롱속. 옷장에서 숨어서 보고 들은것이 나의 미래였단걸

오빠와...나의 입장이 바뀌어 버렸다는걸..

그리고 몇일뒤

우리는 도망쳤다

오빠와....그곳으로 부터 가능한 멀리

그 지역을 떠나고 싶었다

얼마가니

착한 아줌마가 우리를 돌봐주셨다

그 아줌마는 지금 죽고 없지만...

우리에겐 엄마가 없었지만...엄마처럼 따듯한 사람이였다

그리고 그 아줌마집에서 여전히 살고있다

나는 예전처럼 무시를 받지 않으려고 미친듯이 공부했고

그롷게 대학을 가고, 선생님이 됬다

오빠는 백수지만..ㅎ

김석진/25 image

김석진/25

(귀긁적)

1097자 호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