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이 문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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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주다야 ~ 엄마가 과외쌤 불렀어 공부 열심히 하렴 "


여주다
" 아 엄마 ! 왜 !! 나 과외 싫다고 "

엄마
" 야 여주다 . 이번에 너가 본 시험에 대해 생각해봐 "


여주다
" ........ 하 ..... 진짜 "

엄마
" 이따가 3시에 오시기로 했으니 그때 노크하면 열어드려 "


여주다
"...... "

엄마
" 대답 ! "


여주다
" ...... 응 알겠다고 "

' 똑똑 - '


여주다
" 네 ~ 나가요 "

주다는 현관문을 열었다.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우진쌤
" 안녕 너가 주다니 ? "


여주다
" ........ 네 "


우진쌤
" 어머니는 안 계시고 ? "


여주다
" 네 외출하셨어요 "



우진쌤
" 그래 그럼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할까 ? "


여주다
" ㅎㅎㅎ ... 네 "

주다와 선생님은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도 주다는 선생님을 힐끔 힐끔 쳐다보았다.


우진쌤
" 어 .. 주다야 일단 이번 기말고사 수학 점수 좀 알려줄래 ? "


여주다
" 네 ... ? 수학이요 .. ?? "



우진쌤
" 응 , 수학 "


여주다
" 저기 ..... 수학 점수가 .... 뭐였더라 .. 하하 "

주다는 당황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주다의 수학 점수는 2...1 점이였기 때문이다.


우진쌤
" 어 .. 그러면 어쩌지 .. "


우진쌤
" 테스트를 한 번 볼까 ? "


여주다
" .. 네 .. ? 테스트요 .. ? "


우진쌤
" 응 테스트. 선생님이 주다 가르치려면 실력이 어떤지 아는 것이 중요하거든 "


여주다
" 제가 그건데 ..... "



우진쌤
" 응 ? "


여주다
" 수학이 ..... 2........ 1 점이에요 ...... "


우진쌤
" ...... 응 ? 아 ....... 그래 .. 그렇구나 "


여주다
" 지금은 비록 못하지만 !!!!! 나아지도록 노력할 거에요 !!!!! "



우진쌤
" 하하 그래 그래 좋은 자세야 "

선생님은 싱긋 웃으며 주다의 머리를 쓰담었다.


우진쌤
" 오늘은 그럼 여기 까지 할까 ? "


여주다
" 네에 ........ "

주다의 얼굴은 너무 빨개져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