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저는요?
짝사랑의 시작



원여주
"아.. 역시 공부는 내 스타일이 아니야.."


원여주
"또 자면 이번엔 선생님한테 엄청 혼날까봐 참으려 했는데 또 자버렸다.."


원여주
"이제 선생님도 포기 하신것 같다ㅋ"


원여주
"다음은 국어네 역시나 또 자야겠군."


원여주
"모든 수업마다 자긴 하지만"


원여주
「내 이름은 원여주 우리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2다. 정말 별로 특별한건 없다. 공부는 드럽게 싫어하지만 머리가 타고나서 그런지 꽤 잘 하는 편이고 외모도 내 생각에는 그럭저럭 하는것 같다. 특기는 수업시간에 자기이고 취미도 수업시간에 자기이다.」


반친구1
"야! 오늘 국어 새로온데!!"


반친구2
"국어가 새로 오든 말든 내가 무슨 상관이야-"


반친구1
"그거야 국어 새로오는 쌤이 남자고 훈남이기 때문이지!~"


반친구2
"미르스틴.. 진짜? 구라 아니고?"


반친구1
"진짜라니까! 나 옆 모습만 봤거든 근데 겁나 잘생겼어! 진짜 연예인 같다니까! 마치 황제 같은 느낌이랄까?.."


반친구2
"미친ㅋㅋ 지랄한다ㅋ 아무튼 겁나 기대되 얼마나 잘생겼을까♥♥"


원여주
'겁나 시끄럽네. 에휴.. 사람이 잘생겨봤자 얼마나 잘 생겼겠어... 잠이나 자야지'

딩동댕동))


반친구3
"야 쌤 오셔! 조용히해!"

드르륵))



황민현
"저... 안녕..하세요?.."


반친구들
"꺄아아악!! 겁나 잘생겼어!!!"


원여주
"뭐야.. 꿈까지 꾸면서 자고 있었는ㄷㅔ.."



원여주
"


원여주
"잘생겼다.."

그 순간 여주는 자신도 모르게 작은 소리로 '잘생겼다'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민현은 우리반 애들이 잘생겼다고하며 이것저것 물어보자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혔다.


원여주
[두근!]


원여주
'뭐야?! 방금 그 두근은 뭔데?!'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입니다! 제가 처음 써본 팬픽이어서 많이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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