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저는요?

쌤이 왜 거기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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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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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야! 너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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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 전혀 안 괜찮아..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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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괜찮아? 보건실 가봐야 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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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암쏘 쏘리 벗 아이 러브유 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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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너,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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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 난 아직 죽고 싶지 않아. 내 꿈은 장수해서 죽을때까지 사람을 웃기는거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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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리고 원여주 내가 으이? 내 등짝을 포기하면서까지 으이? 널 구해줬는데 으이? 나한테 이렇게 뭐라해도 되는거야?!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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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큭..크 알았어 미안미안ㅋㅋ막아준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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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이제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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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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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근데 너한테 공 던진 자식 누구냐?"

성우는 갑자기 표정을 싹 바꾸며 꽤 화가난 말투로 말했다.아까 그렇게 헤실 거리던 성우와는 다른 사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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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어? 글쎄? 나도 그건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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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갑자기 공이 날라왔는데 그걸 사람이 어떻게 보냐?"

그러더니 멀리서 "헉헉.." 거리며 뛰어오는 남자애 한명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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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헉헉.. 미안해, 괜찮아?.......요?"

교복 명찰 색깔을 보니 성우와 여주랑 동급생이었지만 성우가 워낙 무섭게 째려보는 탓에 재환은 자신도 모르게 존댓말을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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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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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재환은 성우가 아무 말도하지 않고 가만히 서서 째려보기만 하자 눈치를 봤다.

여주는 분위기가 너무 싸해지자 중재를하기 위해 일부러 밝은척하며 둘 사이를 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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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괘찮아 성우도 그렇게 생각을 할거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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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 난 괜찮은데 너가 다칠뻔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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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니가 막아줘서 난 하나도 안 다쳤어 그리고 너도 아까 관찮다며! 둘 다 안 다쳤으면 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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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래도 다칠뻔 했잖아! 너가 다치면 내 마음이 아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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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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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에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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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그럼 너도 괜찮은 거지?"

성우는 말 없이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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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괜찮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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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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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괜찮은걸로 알고 너도 이제 공가지고 가서 축구해."

그러자 재환은 쭈뼛쭈뼛 거리다 성우 옆에 떨어진 공을 잽싸게 주워 다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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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야, 옹성우 그렇게까지 뭐라할 필요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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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 김재환한테 한마디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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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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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내 말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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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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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점심시간 끝나겠다 빨리 교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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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그래"

성우는 삐진것 같은 말투로 말을 한뒤 앞장서서 교실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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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간을 달려서~ 학교가 끄으읕남~"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려니 평소와 똑같이 성우가 여주의 교실 앞에서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저 벽에 기대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일뿐인데 마치 교복 광고를 찍는것 같았다.

여주가 교실을 나오자 성우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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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이고.. 우리 여주 키가 아직도 이렇게 작아서야.. 어째 더 작아진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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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니가 큰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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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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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아니, 글쎄 그래 가지고 그랬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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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진짜?ㅋㅋ"

여주와 성우는 집에 가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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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벌써 집에 다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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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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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내일 아침에 다시 여기에서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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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래, 내일 늦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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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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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다녀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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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여주야! 엽집에 총각이 하나 이사 와가지고 반찬 몇개 했거든 그것 좀 갔다 줘라 인사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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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나 방금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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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방금 왔든 전에 왔든 그게 무슨 소용이니 암튼 빨리 반찬 좀 갔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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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하..알았어"

[띵동-]

이사 오신 총각님

"네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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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뭐지? 어디서 들어본 목소린데?'

경쾌한 도어락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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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엽집인데 새로 이사오셨다고 해서 반찬 몇개 좀 드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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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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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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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투표결과 호감을 있게 해달라는게 과반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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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호감이 있는것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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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나저나 나도 이렇게 어두운 골목 지날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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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성우가 지켜줬으면 좋겠다. 어두운 골목 지날때마다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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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까는 약한척 하는게 아니라 약하게 태어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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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구고를 남들이 막 약한척 하는거락고 구니까는 자까도 힘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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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깨주는 나쁜사람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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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슝!☆"(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