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03. 윤기와 남준 (3)

ephipany
2018.09.30조회수 18

.
-카톡 내용


민윤기
-형 (1) 0분전

안 읽는다.


민윤기
-형 (1) 7분전


민윤기
-나 뭐 잘못한거있어요? (1) 0분전


민윤기
-왜 카톡 안 봐요 (1) 0분전


민윤기
" 치잇. "

.
남준의 답장을 포기한 채, 침대에 누운 윤기.

10분 쯤 잠이 들었을려나-.

.
"띠링"


민윤기
(눈을 뜬다.)


민윤기
" 우음...? "


민윤기
" 무슨 소리ㅈ... "


민윤기
" 아. "

.
짧은 깨달음을 내뱉은 후 핸드폰을 켜 카톡을 확인하는 윤기.

.
남준인줄 알고 기대를 하며 핸드폰을 켰지만,


민윤기
" 아... "

깨달음이 탄식으로 바뀌는 순간.

형이 아니었다.

-☆포토카드 for BTS☆,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업데이트 알람이 떴습니다. 지금 당장 확인해주세요. 바로가기 -> https://writer.your story.com


민윤기
" 후... "


민윤기
" [기대를 한 내가 잘못이지.] "

.

.

.

작가
계속됩니다

작가
오랜만인데 분량이 너무 작죠 ;-;.. 죄송합니다 글을 보통 밤에 삘 받아서 쓰는 편인데, 요즘 너무 바빠서 밤에 글 쓸 시간이 없네요..

작가
그래도 저번에 얘기해드렸다싶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는 느린 전개로 자주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가
아 참고로 저 막 딱딱한 사람 아니니까 오해하지말아주세요 ㅜㅜ.. 댓글 달아주시면 답댓 잘 달아 줄 수 있어요 !!

작가
댓글로 고통, 고민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해주시면 이야기로 위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