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우리가 되줘서
큰 오빠라는 사람

진서은
2018.01.27조회수 94

아침 햇살 때문에 나는 일어났다. 일어나보니 시간은 8시 였다.

지각이다. 나는 놀라서 얼른 방문을 열려고 했는데 문은 열리지 않았다.


김여주
아....... 나 오늘 학교 안 가도 되지........

나는 잡고있던 방문 문고리를 풀렀고, 다시 침대로 갔다. 그리고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잠이 들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깨어 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벌써 1시였기 때문이다. 1시까지 잔 덕에 나는 개운하게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1시. 방학식에는 급식을 안 먹으니 방학식이 끝나고도 남을 시간이 였다. 나는 커튼을 걷고 창 밖을 보니 우리 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깔깔 웃으면서 친구와 어딘가를 가고 있었다.


김여주
좋겠다...............

한창 애들을 보면서 좋아하고 있을 때 진동 소리가 났다.

위잉-위잉-

그 것 나만 있는 이 방에서


김여주
뭐야....... 무섭게

나는 무서웠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잔동 소리를 향해 걸어갔다.

다행히도 그 진동 소리는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난 소리 였다.

그런데

전화 발신자가

우리 큰 오빠였다.


김여주
오빠?

나는 그 것을 보자 마자 전화를 받았다.

그 사람이 우리 오빠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그냥 받았다.

그치만 나는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

그 기억 속에 있는 오빠의 얼굴을 기억을 못해도 시각을 잃었기 때문에 더 예민한 청각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빠
........... 여주?

나는 놀라서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놀랍게도

그 사람은

우리 오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