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너라서

2화

본 이야기들은 연지의 16살때인 4년전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평소 처럼 노래를 들으며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문자 소리가 들렸고

그 문자 내용은 이러했다

-야 연주야 나 좀 늦을거 같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카페에 들어가있어 쏘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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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아 오키오키

친구들에게 톡을 보내고

주위를 둘러봤지만 카페는 거의 문을 닫았고 앞에 있는 편의점을 들어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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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어..편의점있네? 기프트콘도 쓸 겸 먹을거 사러 가야지~

딸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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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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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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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오..알바생인가..잘생겼다..연예인 같아..”

물건을 고르면서 그 알바생을 힐끔 힐끔 찾아봤고

물건을 다 고르고

계산을 하고

뒷걸음을 치며 그 알바생한테 수줍게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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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잘생기셨어요..!

그러자 그 알바생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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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고마워요ㅎ 여기 자주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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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아 네..!

그렇게

그 편의점을 나왔고

곧 친구들이 도착했다

친구1

아 야야 늦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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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괜찮아~

친구2

너 뭔일있냐? 왜케 웃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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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야..여기 알바생 겁나 잘생김..

친구1

ㄹㅇ? 어디? 어디?

친구2

에? 내가 지난번에 왔을때는 원래 아저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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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새로 뽑았나봄

친구1

아 일단 떡볶이 부터 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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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예!!

친구2

오케이!!

늦어서 죄송함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