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사랑한천사
03.3화

잌큐
2019.03.08조회수 34

최수린
자 가자


오세훈
응

<세훈시점>

오전 8시


오세훈
(침대에서 일어나 머리를 비비면서)하아...학교라


오세훈
싫다

12년전

퍽퍽

엄마
꺄아아악

아빠
조용히 안해!!!이x이 어딜가

쨍그랑


오세훈
엄마아아아 피!....흑으...흑

엄마
하아아...이제 그만좀해요

아빠
니x낀 가서 술사와!!


오세훈
흑으으...흑(나간다)엄마 어뜩해

현재

그때 내가 엄마를 걱정한 내가 잘못이지

엄만 날버리고 집나가셨고 아빠...아니 그x낀 아직도 똑같다

그러면서 난 더 싸나워졌고 나도 아빠라는 괴물같이 변해갔다


오세훈
학교 째야겠다

근데 아침부터 운도 없이 어떤여자랑 부딪치지안나

날 붙잡고 학교로 뛰어가지 안나

첫날부터 조용히 살려는 난 그사람땜에 망했다

그사람,,,최수린


오세훈
아씨...

최수린
(세훈옆에 앉으면서)안녕? 우리 또 만났네


오세훈
너 피

최수린
응?피?(무릎을보고)으악!


오세훈
풉(다시 정색)

최수린
어? 웃었다ㅎㅎ 웃으니깐 이쁘네

최수린
아아 한번만 더웃어봐 응?(세훈의 볼을 올리면서)


오세훈
하지마

최수린
왜애 응?

탁

세훈이 수린이의 손을 쳤다

최수린
야...그렇다고 막


오세훈
하지말라고했자나

최수린
알았어...그럼 나랑 보건실가자


오세훈
.....

최수린
아니 이것도 너가 앞에 안보고가서 그런거고...그니깐 가자!(끌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