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가 왕따
3. 김민규와 신입



민규
하하 앉쳐놓고 뭐하게?


민규
고문?

최여주
무슨ㅋㅋ 난 좆같은 고문 안해

최여주
물론 하면 복수라는 생각으로 기분은 좋겠지만 끌리진 않네


민규
그럼 뭘하시게요?

최여주
뭐 죽일까라는 생각은 하고있어


민규
뭐 죽일것까진 없지 않나요?

최여주
진심이야? 넌 날 죽이려 달려들었는데


민규
뭐 죽진 않으셨잖아요? 아까 그 졸려보이는 분 덕분에

최여주
죽기전에 할 말은 다 끝났지?


민규
아니요 한마디 남았는데요?

최여주
뭔데 해봐


민규
저도 조직원으로 인정해 주세요.

최여주
?뭐래 미쳤어?


민규
아니 왜요?

최여주
니가 날 언제 뒤통수를 칠줄알고 널 받아줘?


민규
아이 한 번만 받아주세ㅇ...

탕-!


민규
으윽 상당히 난폭하시네요?


승철
보스님 신입왔습니다.

최여주
들여보내


찬
음 보스 안녕하세요!

최여주
뭐야 이찬 너가 신입이야?


찬
응!

최여주
뭐래 넌 누가봐도 탈락이야 돌아가 집에서 잠이나자


찬
너무 차갑게 밀어내는거 아니야?

최여주
여기 위험하다고 몇 번을 말해

탕-!


찬
아윽!

최여주
야 야! 괜찮아? 정신차려 미친

최여주
정한아!


정한
보스 부르셨습니ㄲ


민규
한 발짝도 움직이지마

최여주
너 언제..!


민규
아까 본인이 총으로 풀어주셨잖아요

최여주
아

최여주
염병

푹-!


민규
커흑

최여주
보스가 칼도 없으리?

최여주
정한아 얘데려가서 치료해줘


정한
넹


민규
아무리 그래도 총이랑 칼은 아니라고 생각못해요?

최여주
ㅋ...

탕-!

서로에게 총을 쏜다

최여주
어이고 어쩌냐 피해서


민규
어쩌죠 맞으신거 같은데

최여주
뭐?

옆구리쪽에 총알이 박혀있다

최여주
아...


민규
거기 맞죠? 저번에 저한테 맞은곳

다친곳을 또 다쳤는지 피가 왈칵왈칵 쏟아진다

최여주
하아...


민규
이제 죽겠네요 치료하실 분은 제가 보기엔 밖에 저분 한명뿐인것 같은데

최여주
에이 설마... 이제 슬슬 올때가 됬는데


석민
보스 안녕하세ㅇ... 왜 그래요

최여주
어 석민이 왔니 좀 나가있어 위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