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동생과 7명의 여주 바라기 일진 오빠들

사십육화_마음이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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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나,,나야 오빠가 정말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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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그렇지만 오빠를 남자로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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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알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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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장난이였어, 넌 내 동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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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욱씬-)) " 내가 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하기에는 너무 늦은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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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여기서 끝내자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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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그래도 난 오빠가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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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여주야 오빤? 오빠가 제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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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당연히 오빠도 좋지!

이제야 예쁜 웃음을 피어낸 여주를 보며 윤기는 자신이 그 행복을 망치고 싶지 않아 여주를 돌아섰다.

그렇게 여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던 그 남자들은 여주의 행복을 기원하며 자신의 감정을 닫아버린다.

태형은 그런 윤기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지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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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 난 저 웃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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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 이걸로 된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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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난 네 웃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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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이걸로 끝낼 수는 없어..!

2층 가득히 울려퍼지는 피아노 소리.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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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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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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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아! 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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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하하- 왜 그렇게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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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아니, 그냥 조금 누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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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피아노 소리 너무 좋다

태형의 말에 여주의 입꼬리가 살며시 올라가고 두 볼은 붉게 물들었다. 그 모습이 사랑스럽지 않고는 견디 못할 정도의 귀여움이였다.

그런 여주의 모습에 되려 태형의 얼굴까지 빨개져 버렸다_ 그런걸 알리가 있나 여주는 생글생글 웃으며 다시 피아노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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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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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응,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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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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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 주

"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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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아가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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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저는 현생을 살다가 또 도피처럼 팬플에 들어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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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역시 글쓰는건 재밌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급전개와 급발진 정말 즐겁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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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팬플을 접하고 벌써 제가 고2가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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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팬플은 제 성장일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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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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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저는 어디선가 또 제 글을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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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