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동생과 7명의 여주 바라기 일진 오빠들
삼십구화_차이



이 조 연
윤기오빠



민 윤 기


민 윤 기
아, 왜?

찰나의 순간이였지만 자신에게 달라붙은 조연을 보고 표정관리를 하지 못해, 싸늘한 눈빛으로 조연을 쳐다봤다_

조연은 윤기의 얼굴을 자세하게 보진 못했지만 윤기의 싸늘한 시선이 조연을 향했고, 잠시 멈칫했지만 별의심 없이 넘어간다_

'진실'을 알고있단걸 모르고 있으니,_


이 조 연
오빠는 여주 어디가 좋아?

윤기에 팔에 팔짱을끼고 인위적으로 순수한 눈웃음을 지으며 묻는다. 그야, 여주의 기를 꺾어 버리고 싶으니까_

하지만 조연의 올라간 입꼬리는 윤기의 행동과 대답에 점차 내려갔다. 조연이 알던 윤기라면 이런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넘겼을테니까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_


민 윤 기
좋아.


이 조 연
어디가 좋은데?

윤기의 시선이 다정하게 여주를 감싼다. 그 따뜻한 시선에 여주가 윤기의 눈을 바라본다. 윤기는 미소를 지으며 정확이 여주와 눈을 맞추고 말한다_


민 윤 기
그냥 여주라서, 좋아.


민 윤 기
너이기에 좋아하는거야 여주야.

어느새 조연의 팔짱을 빼버리고. 여주 앞으로가 여주의 손을 잡고, 시선을 맞추고 여주에게 얘기를 하는 윤기_

그런 모습에 여주는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지 못한다. 자신의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존재 자체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었기에_

그리고 그 다정한 시선과 따뜻함이 여주의 마음에 닿았기에_


박 여 주
" 마음이 따뜻해 지는게 이런 느낌일까?.. "


김 석 진
.. 학교! 가야지?


김 남 준
민윤기.. 뭐야 그렇게 좋냐?


민 윤 기
뭘.


김 남 준
... 그래 여주한테만 잘하면 됐지.


박 지 민
걸어갈거지 여주야?


박 여 주
응!


민 윤 기
그래. 가자.


박 여 주
으...응ㅎㅎ

여주는 조연을 등지고 앞으로 나아갔다. 조연처럼 누군갈 깎아 내리지도 않고, 그저 자신의 힘으로 만든 자신을 믿고 좋아해주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_

그런 여주를 보고 여주의 대한 열등감이 더 커진 조연이 증오에 찬 눈빛으로 여주를 쳐다보고 있었다_

앞으로도 더욱 큰 문제가 여주에게 닥칠것이고, 여주는 그 누구의 마음에도 상처를 주고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여주를 위해 여주의 오빠들은 여주를 위해 나서줄 것이다_

여주는 그런 따스한 햇볕같은 사람이기에. 이것이 번접할 수 없는 여주,조연 이 둘의 차이 이기에_


아가페
너무 오랜인가..?


아가페
안녕하세요 필로스들 잘 지내셨나요?


아가페
하하..핳


아가페
기다려주신 필로스들 너무 감사하고!


아가페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