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일진이 내 인형 뺏어갔어요!!!
61_엄마 아빠



뷔밀스러운
이번화는


뷔밀스러운
전하지 못한 진심이나 슬픈 브금을 깔고 보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13년 전

윤기, 윤지가 6살 때

여주가 4살 때

사건은 터지고 말았다

성유주(민씨네 모)
얘들아, 엄마아빠 잠시 출장갔다올게. 가정부이모랑 잘 지내고 있어~♡

민여주 (어린시절)
우응..뺠리 와요오!

민윤성(민씨네 부)
오는 길에 아빠가 선물도 사와주마 하하하!!

민윤지 (어린시절)
다녀오세요오!!!

민윤기 (어린시절)
다녀오세요오!!!

그리고 5일뒤

우리 부모님이 탄 비행기가 낙하해버려서 안에 있던 사람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충격이였다

아마 그 때부터였을거다

윤기가 맏내가 된게

더 이상 어리광부리지 않게 된게

윤기와 윤지는

6살,

어린 시절에 너무나도 빠르게

철이 들었다

아무리 가지고 싶더라도 둘은 여주를 위해 쉽게 포기했다.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한것들도 무척 많았다

그리고 5년후

민윤기 (어린시절)
여주야 오빠랑 놀러갈래??

민여주 (어린시절)
웅!!!갈래애!!

민윤기 (어린시절)
ㅎㅎ그래 오빠가 준비 도와줄게~

민여주 (어린시절)
우응!!

민윤지 (어린시절)
...

민윤기 (어린시절)
민윤지 너도 갈래?

민윤지 (어린시절)
..아니 둘이서 갔다와 (싱긋)

민윤기 (어린시절)
알겠어 그럼 우리 저녁쯤에 와. 저녁챙겨먹어

민윤지 (어린시절)
어

윤기는

윤지를 덜챙겼다

덜 생각했다

자신과 쌍둥이여서 아픔을 극복했다고 생각했나보다.

자신처럼

훌훌,

털어낸줄 알았었다

혼자 집에 남은 윤지는

외로움을 잊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

삐뚤빼뚤

정성들여서 그린다

그런 생활이

4년째 계속되었다

어느날

윤기는 아주

아주 오랜만에

집에서 밥을 먹었다

정확히는

윤지랑 밥을 먹었다.

윤기가 여주랑 나갈때

윤지는 늘 밥을 먹지않았다.

배고프면 빵 1조각이 다였다

그런 생활이 4년째 지속됬으니

하얗던 피부는 아파보일만큼 하얘졌고

살은 빠졌다

15살,

화장에 관심이 있을 나이.

윤지는

자신이 화장,

그깟거 때문에 돈을 쓰면 폐일것같아서

한번도

옷을 스스로 산적도

화장품을 산적도 없었다

자기 생일때 윤기가 사준 옷 몇벌로 몇년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리겠지

민윤기 (어린시절)
민윤지

민윤지 (어린시절)
?

민윤기 (어린시절)
너 왜 이리 말랐냐

민윤지 (어린시절)
... 운동을 많이해서?

민윤기 (어린시절)
거짓말하지마

민윤지 (어린시절)
...진짜야

민윤기 (어린시절)
너..!!

민여주 (어린시절)
오빠!!!!나 저 옷 사줘어~~~

여주는

눈치없이자랐다

윤지와 윤기가 일부러 힘든걸 감췄기 때문에.

민윤기 (어린시절)
아..저거??

윤기가 TV속 화면을 보고 말했다

민여주 (어린시절)
응!!

민윤기 (어린시절)
알겠어 사줄게

민여주 (어린시절)
앗싸아!!!

그 사이 윤지는 자기 방에 들어갔다

똑똑

민윤기 (어린시절)
민윤지 들어간다!

덜컥

민윤기 (어린시절)
얘기좀 하자 우리

윤지의 얼굴은 당황으로 물들어져있었다.

민윤기 (어린시절)
표정이 왜 그러냐

민윤지 (어린시절)
걍 니가 나 신경쓰는게 신기해서

민윤기 (어린시절)
....뭐?

민윤지 (어린시절)
나가 나 옷갈아입을거야

민윤기 (어린시절)
.....

그 뒤로 자신도 생각을 했겠지

윤지가 힘들었다는걸

근데 어째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윤지의 재능을 알게된 어느 유명한 화가가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줬다.

그리고 3년만에

아무 거리낌없이

재회했다

드르륵,콰앙!!!!!!!!!!!!!!!!!!!!!


민윤기
깜짝)


박지민
깜짝!!!!!!!!))


민여주
화들짝!!!!!!!!!!!!))

???
......여긴가?


민여주
?어?언니이!


박지민
?


박지민
??


민윤기
...오랜만이네


민윤기
민윤지.

지금은 집이 부유해져서 티가 안나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여주를 위해 자신이 마땅히 가져야되는것들도 다 포기하고

양보하는 모습들이 보일것이다

성인이 되지않은 아이들이지만

허탈함과 외로움을 벌써

다 겪어버린

어찌보면

불쌍한

어린아이들일 뿐이다.

윤기는 윤기대로

윤지는 윤지대로


뷔밀스러운
댓 40개 이상 아시죠??


뷔밀스러운
이번화부터 베스트댓글 뽑을게욤


뷔밀스러운
하하하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