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3기
여주가 집 나갔어요...?

유랭
2018.09.14조회수 580

순영: 하..아성아 아빠 많이 잘못했ㅇ...

아성: 어 많이했어

아성: 아니 대체 두분 결혼하신지 5년이 지났으면서 엄마가 싫어하는 말하나를 몰라요?

아성: 엄마 밥 맛없단말 싫어하는거 알아요 몰라요 아니 주는대로 먹어요 좀;; 저희까지 이게 뭐예요!!!!!

순영: 망했다..ㅎㅎ 그치?

아성: 아빠만요 저희는 지훈이형네집 갈꺼라 상관 없습니다

아성: 그리고 아빠도 요리못해요 엄마한테만 그러지말고 아빠도 요리좀 하세요 옛날엔 잘 하셨으면서

그렇다..여주가 집을 나갔다..ㅎㅎ 밥맛없다고 한번 말했다가 주걱으로 맞고 여주가 핸드폰과 지갑을 챙겨 나갔다..

어어...이게 아닌데..ㅎㅎ

여주♥♥- 야 권순영

그때..여주한테 전화가 왔다..!!

순영- 네네..!!

여주♥♥- 밥 시켜먹어라 애들 굶기면 죽여버린다

순영- 여보야 나는 여보가 해주는 밥 먹고싶은데..

여주♥♥-내알빠야? 시켜먹어

순영- 여보야...미안..

여주♥♥- 내 알빠 아니라고했다

순영: 나 그럼 딴 여자한테 미안하다그래? 사랑한다그러고? 응? 정말 그래도되?

여주♥♥- 너 나빠

순영- 알았어 내가 나빴다 그치?

여주♥♥- 흥..!

순영- 이제 집에 들어와 응?

여주♥♥- 집앞이야..들어갈꺼야..

순영-오구 잘한다 알았어 ㅎㅎ

그렇게 순영이의 다정보스로 화가풀린 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