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3기

여주와 순영이의 싸움 1.

여주: 야 권순영 너 왜이렇게 늦어?

순영: 비켜

여주: 왜이렇게 늦냐고!!! 오늘 아성이랑 아정이 아린이 다 너 기다렸단말이야!!!

순영: 엄마라는 사람이 얘들하나 못달래?

여주: 뭐...?

순영: 아니 그렇잖아 얘들이 때쓰는게 하루이틀이야? 왜이래 새삼스럽게

여주: 난 그걸로 화내는게 아니잖아 나는...!!!

순영: 알아 내가 빨리 왔음하겠지 근데 내가 그러면 그럴수록 몸이 쓰러져가 알아?

순영: 넌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들고 빨리오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새벽 6시부터 회사에 혼자가서 일하고 새벽 1시에 퇴근한다는거 알지않아?

순영: 넌 알면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차여주 정신좀 차려 너만 힘들고 죽겠는거 아니야

순영: 너만 생각하지마 뭣같으니까

요즘 항상 집에 늦겓 들어오는 순영이가 너무 미웠다 순영이가 노력하는거? 나도 알고있었다

하지만 좀 생각해달라 이거였는데..

이게뭐야..

여주: 미안해..그냥 너가 알아주길 바랬어

여주: 진..짜..미안..

여주: 나 오늘 나가서 잘께 애들 내일 일어나면 나있는데로 오라고 전해줘 내가 전화한다고..

여주: 갈께 잘자 순영아

난 눈물을 흘리며 집을나왔다 그리고 닫히는 문틈으로 보이는 순영이의 마지막 모습은

나를 차갑게 바라보는 모습뿐이였다..

작가의말: 죄송합니다..ㅠㅠ 너무 늦게 왔죠..ㅠㅠㅠㅠ 변명없고 진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흐헝...ㅠㅠㅠㅠ 모질이 작가라서 죄송해요오..ㅠㅠㅠ 끄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