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3기
여주와 순영이의 싸움 2.


여주: 어,여보세요 지훈씨?

지훈:어? 여주씨 왜 전화하셨어요?

집나오자마자 갈때가없어진 나는 지훈씨에게 전화를 했고 왜 전화했냐는 지훈씨에 말문이 막켜 멍을때렸고 이내 나를 부를 지훈씨였다

지훈: 여주씨..?

여주:네? 아..네..

지훈:순영이랑 싸우셨죠?

여주:네? ㅇ..아니거든요..!!

지훈: 지금 집나와서 갈때없어서 나한테 전화한거같은데 빨리오세요 밖에 비올거같은 날씬데

여주: ㅈ...지금가요!

나는 쓸데없이 큰 아파트단지를 나가곤 택시를 잡았다

여주: 아저씨 에이틴 아파트로 가주세요

지훈씨가 사는곳은 에이틴아파트 라는 아파튼데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서 10분정도가 걸리기에 금방 도착을했다

나는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돈을 드리며 내렸고 주소까지는 몰라 지훈씨에게 전화하기 시작했다

여주: 네 지훈씨 저 데리러 좀 와줄래요 주소를 몰라요

지훈: 알겠어요 기다려봐요

얼마뒤 지훈씨가 날 데리러 왔고 지훈씨를 따라가니 지훈씨의 집이 나왔고 지훈씨와 도어락을 열고 들어갔다

여주: 레오는 자요?

지훈: 레오 이 녀석 밥먹고있어요

여주: 아 진짜요 ㅎ? 귀엽겠다

지훈: 여기 앉아요 말해요 이제

여주: 음...요즘 순영이가 많이 늦었어요 그래서 저도 순영이가 힘든걸 알았고요 근데 제가 못참고 순영이에게 화를냈는데 순영이가 비켜 라고 하더라고요

여주: 그래서 뭐...그렇게 싸운거죠..뭐..그니까 저 좀 재워줍시다 힘든사람끼리 돕고살아야죠

지훈: 전 그렇게 안힘든데

여주: 그냥좀 재워줘요 거참 빡빡하네

지훈: 저쪽방에서 자요 거기에 제옷있으니까 입으시고

여주: 네

지훈씨가 가르킨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고 곧이어 순영이에게 문자가 한통왔다

우리 남편♡- 미안해

..나는 어떻게해야 하는걸까...

진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