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3기
여주와 순영이의 싸움 3.


여주가 잠들자 지훈은 자신의 방으로와서 순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순영: 왜

지훈: 왜? 시×새×야 지금 왜 라고했냐? 어~그래 한번 물어나보자 너 여주씨랑 애들 요즘에 신경쓰긴했냐?

지훈: 니 그 뭣같은 행동 때문에 여주씨도 애들도 힘들었을거란걸 몰라? 하긴 넌 모르겠지 병×같이 그걸 니새×가 힘들어서 여주씨랑 애들이 널 이해해주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 니 그 거지같은 마인드?

지훈: 내가 고쳐줄께 시× 애들 내일 내가 데리러간다 여주씨 마음 고쳐질때까지 나타나지마

지훈: 그땐 내가 너 가만히 안냅둬

뚝-

내말만하며 무작정 전화를 끊었다

그때 내 방문쪽에서 이상한소리가 났고 문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여주씨가 있었다

여주: ㄱ...그게 들으려고...한게 아니고..

지훈: 여주씨 술한잔할래요?

여주: 네..?

지훈: 기다려봐요 와인이랑 안주좀 가지고올테니까 테이블에 앉아있어요

그러자 얼떨떨한 표정으로 테이블에가서 조심히 앉는 여주였다

지훈: 여주씨 까망베르 치즈 좋아해요?

여주: 네네..!!

지훈: 그럼 가지고갈께요 기다려요

이내 치즈와 냉동블루베리 그리고 화이트와인을 가지고온 지훈씨였다

여주: 다..들었어요...감사해요..

지훈: 아니예요 그래도 순영이가 여주씨한테는 남편인데 그렇게 말해서 죄송하죠

여주: 아니예요..저도 이번엔....마음이...쉽게 잘풀어지지않아서...시간이 좀 필요할꺼같아요

지훈: 그래요 그럼 내일 아성이랑 아정이 아린이까지 데리고올께요

여주: 네..감사합니다

지훈: 뭘요 ㅎㅎ 저 여주씨 애들 좋아하잖아요

여주: 근데..말 놓으시면 안되요?

지훈: 그래도..저보다 누난데..

여주: 에이 뭘 몇살차이가지고 괜찮아요~!!!

지훈: 알았어 여주야 아 근데 넌 학창시절때 권순영 한번도 좋아해본적없어?

여주: 음..있었지 괴롭히면서 좋아했는걸? 아주많이

지훈: 근데 어떻게 괴롭힌거야..?

여주: 내가 일진무리였던건 알고있지? 근데 내가 그 일진무리들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 순영이가 타깃이되어있어서 난 그 무리에 들어옴과 동시에 애꿋은 애를 때리고 욕을했어야했어

여주: 근데 그렇게 학기를 보내던중 순영이에게 마음생겨버렸어 그래서 나는 쉽게 마음이 평온해지지않았어 항상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았거든

지훈: 그랬구나..

여주: 그런데 어느날 순영이가 진짜 죽을정도로 맞고 옥상에 피를 많이흘리며 쓰러져서 울고있는거야

여주: 그때 난 담배핀게 쌤한테 걸려서 반성문을 썻었거든 근데 내가 담배펴서 반성문을 쓴걸 다른 애들이 순영이 때문에 내가 반성문을 쓴줄 알았나봐 그래서 순영이를 개패듯 팬거야...

여주: 그래서 그날 순영이를 치료해줬어 근데 순영이가 중간에 그러더라 여주누난 대체 어떤쪽이예요?..나 망치려는쪽?...아님 도와주고싶은쪽...?

여주: 이러는데 어떻게 말을해..ㅎㅎ 여태껏 때렸던애가 널 도와주고싶은쪽이라고...어떻게 그렇게 말해...그래서 이렇게 말했어 착각하지마 너 때릴때 다른 상처 잘못건들여서 병원가면 그거 우리가 징계받아야하는게 싫어서 미리 치료해두는거야 라고..ㅋ

여주: 어이가 없고 자신도 알아챘었겠지

여주: 내가 자신을 얼마나 도와주고싶었을지..

작가의말- 여러분!!! 댓글에 왜 자꾸 싸우냐는 댓글이 있는데 3기에서는 진짜 순영이와 여주가 싸우는 일이 많을꺼예요!!!!!! 짐작하죠오? 그러니까 앞으로도 싸우는 편 나와도 이해해주고 재밌게 봐주고 댓글도 많이많이 달아줘요!! 그럼 이만!!

작가는 갑니다!!!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