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3기

여주와 순영이의 싸움 5.

남편♡- 잠깐 만나고싶은데 나와줄래?

문자가 와있었다 순영이에게..

나는 그 문자를 받자마자 겉옷을챙겨 나가려고 하니 내손목을 잡아오는 지훈이였다

지훈: 나가게?

여주: 응 순영이..기다린데..

지훈: 약해지지마 이렇게 휘둘리니까 걔가 안심하는ㄱ..

여주: 미안한데 말 그렇게 하지말아줄래? 휘둘린다니? 사랑하는 사이고 사랑할 사이니까 배려해주고 해주는거야

여주: 나 잠깐 다녀올께 자고있어

지훈의 손에서 내손목을 살짝 비틀어서 문을열고 나가니 순영이가 집앞에 서있었다

순영: 나와줬네..

여주: 응 당연히 나와야지 너니까

순영: 내가 잘못했ㅇ...

여주: 너가 잘못한게 아니야

순영: 뭐...?

여주: 생각해보고 생각해봤는데 너잘못 아니더라 너가 힘들꺼 생각안하고 나 계속 배려해준다는 널 잊고있었어

여주: 나야말로 진짜 미안해...널 너무 몰라줘서

순영: 아니야...나 괜찮아..그리고..나

순영: 너 포기...해주려고..

여주: 싫어 포기하지마 포기할꺼면 일을 포기하고 우리 돈없이 어렵게 살자 그러니까 나 포기하지마

여주: 진짜 나 포기하면 너 죽여버릴꺼야 난 너 포기안해

순영: 푸흐..차여주...그럴줄알았어 고마워

순영: 포기안할테니까 이제 집좀 들어와라..나 너가 해준 밥도 먹고싶고..그런데..

여주: 치..언제는..맛없다고 했으면서

순영: 아니야 여주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순영: 내가 몰라줘서 많이 서운했을텐데 견뎌줘서 너무 고마워

순영: 내 아내 되줘서 고마워

순영: 이제 나 너 밥만 먹을께 너말만 들을께

순영: 그러니까 돌아와줘 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