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 왕따인 나를 좋아합니다
일왕좋_14화_담요



하성운
“야야, 그만 싸워”


박우진
“넌 빠져”


박지훈
“맞아,우리 자존심 싸움이야”


하성운
“그럼 집 가”


박지훈
“싫어어!”


박우진
“우리 여기서 자고 갈거야악”


하성운
“안돼, 빨리가”


박우진
“치..알겠어”


김여주
“그럼..나도 이만 갈게”


하성운
“왜? 더 있다가”


김여주
“어..?”


하성운
“어? 아니..그러니까..”


박지훈
“오호..우진아, 우린 이만 가주자”


박우진
“그러자~”


박지훈
“그럼 이만~ 좋은 시간보내!!”

쾅_


하성운
“아니..뭔소리야”


김여주
“…”


하성운
“아니..그러니까..어..! 치우는거 도와주라고..!”


김여주
“어..? 알겠어..!”


하성운
“이건..이렇게 해주고..저건..이렇게..”

어색함 때문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랐다


김여주
“나 이만 가야겠다..!”


하성운
“그래..? 데려다줄까..?”


김여주
“아니야..! 혼자 갈 수 있어..!”


하성운
“그래..? 그럼 잘가..!”


김여주
“응..! 오늘 재밌었어..!”


하성운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

쾅_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다





김여주
‘하..배아파..’

하필 오늘 왜 마법의 날일까

이런 생각을하며 반으로 가고 있을때

툭_

?
“아씨..드러워”


김여주
“미안해..”

?
“눈 똑바로 뜨고 다녀, 기분 나쁘게”


김여주
“응..”






하성운
“어? 여주”


김여주
“안녕..?”


하성운
“어디 아파?”


김여주
“아니야..아무것도”


하성운
“그래..? 알겠어”

평소 주위에 여자들이 많았던 성운은 바로 알아차렸다


하성운
“잠시만”


김여주
“어..?”


하성운
“잠깐만 여기 있어봐”


김여주
“알겠어..”

그러고 반에 들어가서 담요를 가져 왔다


하성운
“자, 이거 덮고 있어”


김여주
“어..? 아니야, 괜찮아..”


하성운
“사양하지말고 덮고 있어, 이따 학교 끝나고 줘”


김여주
“알겠어.. 고마워..”

그러고 아무도 못보게 각자 갈길을 갔다



후후.. 오늘 2주년이여서 급하게 썼다는.. 그런 썰이..ㅎㅎㅎㅎㅎ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