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누나의 아가?
1×2화



김석진
크음...

민하울
하시던 말 계속하시죠?


김석진
그러니까...


김석진
전정국이라는 애는 왜 성이 다르냐고

민하울
아 맞다...

민하울
그러니까요..정국이는

민하울
저랑 윤기랑 배다른 남매예요


김석진
으잉?

민하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앀ㅋㅋㅋ


김석진
...?왜 웃는거야?

민하울
구라예욬ㅋㅋ

민하울
정국이는 아빠의 누나 아들이에요


김석진
근데 왜 니 동생이야?

민하울
이모가 5년전에 병으로 죽었어요

민하울
안그래도 정국이를 돌봐줄수 있는사람이 이모밖에 없었는데 그마저도...없어진거죠..


김석진
흐..흡..흐헝..

민하울
...? 아저씨 울어요..?


김석진
뭐래..흡...누가..운다고 그랩...흡..

민하울
...아무튼 그래서 정국이는 혼자 남았는데 아빠가 되게 아끼던 애여가지고 데리고 오셔서 저희집 호적에 넣었어요


김석진
...흐..ㅎ.흡...

민하울
아저씨 휴지 드릴까요...?


김석진
아니...흡..

뭐야 이 아저씨..

도대체 아빠는 뭘보고 신입을 뽑는거지?

민하울
아무튼 아저씨 저 가도 되요?


김석진
왜..?(딸꾹)

민하울
정국이하고 윤기 밥해주러요

민하울
내일 와서 마저 이야기 합시다.

민하울
안그래도 아저씨 얼굴이 탱탱 부었네요

민하울
울어서


김석진
울긴 누가 울어..(딸꾹)

민하울
수고하세요

민하울
아휴..저 아저씨랑 내일도 봐야한다니...

민하울
하아..얼른 집에 가야지

민하울
집에 가서 윤기 밥먹이구 약먹이구 정국이 상담하러 가야하구...

민하울
아맞다 오늘 윤기도 상담하지...?

민하울
아이구야...어쩔수 없지...

민하울
간만에 돈을 써야겠군...!쓰기전에 은행으로 가야지

(30분후)

민하울
찾았다.이제 돈도 찾았으니 집으로 가야겠군!

민하울
애들이 기다리겠다 빨리 가야지~

작가
...안녕하세요...작가라고 쓰고 하울이라고 읽는 작가 하울입니다(먼 개소리야..;;)

작가
먼저..이 작품이 제가 처음으로 쓰는건데 되게 부족해요..못 쓰기도 하고...

작가
그래도 잘부탁드립니다.!....헤..헤

작가
아무튼 제 작품 많이 사랑해주세요!(절대로 작품이름 까먹어서 제 작품이라고 한 거 맞습니다...헤헿)

작가
그럼이만 좋은하루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