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많은 아이의 서투른 사랑
태형의 상황

암흑사과
2018.11.25조회수 51

나는 김태형, 제벌집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제벌집이라고 해서, 돈 많다고 해서, 무조건 잘 사는 것은 아니다.

나는 누나와 항상 비교당했고, 무시당했다. 그리고, 이제는 나가도 그냥 내버려 둘 것 같이 투명인간 취급을 했다.

그렇게, 나를 버리고 셋이서 여행을 가던 도중 세 명은 모두 사망했고, 1조원의 재산을 모두 물려받았다.

그때 당시, 어린 나이였기에 너무 외로워 강아지 얼리를 입양했고, 그 강아지와 같이 놀았다.

초봄,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1학년때, 나의 손목에 있는 괴물같은 괴상한 문양 때문에 아이들은 놀려대며 나를 피했다.

2학년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은 나의 손목을 보며 킼킼 비웃어대었다.

3학년때는, 청소, 우유당번을 도맡아 하게 되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모두 나한테 씌웠다.

4학년때부터, 욕설과 폭력이 시작되었다. 그때는 이미 내가 양아치라는 소문이 퍼져있었다. 게다가 그 손목의 문양은 문신을 한 것이라는 소문도 함께 퍼져나갔다.

5학년때는, 더 심한 욕설, 폭력에 노출되었고, 상처들과 함께 집에 돌아왔다.

6학년때, 얼리와 함께 자살을 하려 했지만, 너무 불쌍했다. 얼리가 죽을때까지만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김 태 형
얼리는 나의 유일한 친구니까,


암흑사과
안녕하세요, 흑과입니다! 신작을 질러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