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학교폭력부
01.불만

푸른달열여드레
2019.10.26조회수 52


김영인
좋은 아침입니다.

두번째 출근날 영인은 익숙한듯 인사를 했다.


전정국
네엡. 좋은 아침입니다 영인씨.

시큰둥하게 대답하는 정국이었다.


김영인
아..네

영인은 탐탁지 않은 눈빛으로 정국을 바라봤다


전정국
?


전정국
무슨 불만이라도 있나요?


김영인
있다고하면 있죠


전정국
ㅎ 뭐입니까


김영인
첫번째 왜 저희 판서 한분이 공석이시죠?


김영인
두번째 엄연한 판사 사무실인데 창고만큼 못한거죠?


김영인
세번째 그쪽

"맘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