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학교폭력부
03.일 시작

푸른달열여드레
2019.10.27조회수 31


전정국
셋째는..저도 맘에 안듭니다 그쪽

그때


김태형
거참..유치하게 노시네요


김태형
그쪽들 엘리트 아니었어요?


김태형
"명문대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들 아닙니까"


김영인
저는 그렇다 치지만 그쪽도 ...?

정국은 끄덕였다


김영인
아니 언제는 사무실 크기가 능력에 비례한다 면서요!!


김영인
근데 왤케 쥐꼬리만 합니까!!



김태형
아니 말 안해줬습니까?

김태형변호사는 전정국판사를 바라보며 물었다


전정국
그걸 이 사람이 알아야 됩니까?

전정국판사는 약간 인상을 쓰며 말했다



김영인
제가 모르는 비밀이있는건가요?


김태형
어허~


김태형
알면 다쳐요~


김태형
라고 말하고있네요


김태형
전정국 판사가


김태형
큼.


전정국
이 이야기는 끝난걸로하고 일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정국
김..영인 판사?


김영인
오늘 재판이 있나보죠?


전정국
네


김태형
오늘은 좀 심각해요


김태형
거기 읽어보시면 김모양이....


전정국
잠깐..그걸 변호사가 알려주면 안되죠


전정국
저희는 판사입니다. 그쪽이 설명해주면 그쪽에 유리하게 말할 것이니 저희는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없게되는것 아닙니까

짝짝짝

어디선가 박수소리가 들리면서 박지민판사가 들어왔다


박지민
역시 전정국이 고지식한 면이있어


김영인
하하핳


전정국
그냥 무시하고 이거 읽어보세요

김영인판사는 보고서를 읽기 시작했다

보고서엔 이렇게 써있었다

"가해자 김모씨와 그 무리들로 인해 피해자 한 모씨가 의식 불명상태"

사고 원인은...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