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2

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 윤기네 민박 06.

전여주

"윤기야, 민윤기이!! 어디간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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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씨가 갈만한데 있어요?"

전여주

"저도 여기 산지 얼마 안돼서...잘 모르겠어요."

07: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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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해졌어. 가자."

전여주

"미쳤어? 밤에 얼마나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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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윤기형!"

어느 마트 앞-

전여주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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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전여주

"왜 사람을...걱정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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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집나간 사럼 걱정을, 너 울어?"

전여주

"집을 나갔으니까 걱정을 하지 바보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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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도 난 들어갈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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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내가 불편하게 안할게요. 네? 그니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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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전여주,"

전여주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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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한테 약속 하나 해."

전여주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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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 앞에서 울지 않기."

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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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마음 아프니까 울지 말라고."

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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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뭐야, 무슨일이야 갑자기?"(눈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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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역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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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 갑자기?"(눈치없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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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렇게...단순한 윤기 덕분에 부부싸움은 그렇게 마무리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