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2

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 윤기네 민박 09.

한편 윤기를 버리고 서울로 올라가던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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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일어나봐."

전여주

"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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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렇게 불안해? 자면서까지 막 울고 그래..."

전여주

"...?"

10분전 여주...

전여주

"흐흑...윤기 걱정되서 어뜨케...윤기얌......"

전여주

"...내가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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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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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윤기형이 그렇게 좋아?"

전여주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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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모쏠인 누나의 첫 남친이니까."

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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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ㅈㅅ."

전여주

"윤기야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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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와락)

전여주

"걱정되서 뒤지는 줄 알아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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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는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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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아 배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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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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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리 와서 밥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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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근데 윤기씨 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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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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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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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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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기는 진짜로 울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