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2
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 윤기네 민박 09.

시바공주
2018.10.14조회수 94

한편 윤기를 버리고 서울로 올라가던 여주-


전정국
"누나, 일어나봐."

전여주
"우응....?"


전정국
"그렇게 불안해? 자면서까지 막 울고 그래..."

전여주
"...?"

10분전 여주...

전여주
"흐흑...윤기 걱정되서 어뜨케...윤기얌......"

전여주
"...내가 그랬다고?"


전정국
"응."

전여주
"......"


전정국
"윤기형이 그렇게 좋아?"

전여주
"당연하지."



전정국
"모쏠인 누나의 첫 남친이니까."


전여주
"......"


전정국
"ㅈㅅ."

전여주
"윤기야아아아아아아!!!"


민윤기
"......"

(와락)

전여주
"걱정되서 뒤지는 줄 알아짜나..."


민윤기
"...나는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어?!?!"


박지민
"정국아 배고프지."


전정국
"눼."


박지민
"이리 와서 밥먹어."


정호석
"근데 윤기씨 우는거야?"


박지민
"...우는것 같은데..."


정호석
"...밥먹자."


전정국
"나도."


작가
윤기는 진짜로 울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