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08.

시바공주
2018.09.12조회수 369

민윤기가 오고 난 다음날 부터,

민윤기만 보게되었다.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인정해버렸다.

내가 민윤기를 좋아하는구나...

...


이정환
"저기 여주야 너 나랑 사귀자."(울 정화니ㅋㅋㅋ♡♡)

전여주
"...뭐야 씨발...?"


이정환
"사귀자구..."

;;뭐야 이새끼는...


민윤기
"야 이정환."


이정환
"뭐야."


민윤기
"얘 내꺼다. 건들지마라 시발."

갑자기 두사람 사이에 스파크가 튀며...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우리 세명에게 쏠렸다.


민윤기
"니들도...전여주 건들다가 걸리면 뒤지는줄알아."

역시...진격의 윤기...


민윤기
"야 너 왜 이정환한테 뭐라 않했어."

전여주
"아, 아니 그게..."


민윤기
"야 너..."

민윤기는 나를 경멸하는듯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내게 뒤돌아서 가버렸다.

전여주
"야이 씨이이발놈아!!! 왜 나한테 그러냐고오!! 난 아무 잘못 없따고 씨발!"


민윤기
"......ㅎ...하하..."

내 말에 민윤기의 기분은 풀린 듯 했다.(왜지?)

...

작가
네 여러분! 왜 윤기의 기분이 풀렸는지 궁금하시죠?

윤기는 여주의 당차고 욕을(?) 내뱉는 모습들을 져아해서...

이정환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고 소극적이었던 여주가 한순간에 미워져서 그랬습죠...

근데 이제 여주가 욕을 하고 난리를 치니까 윤기의 마음이 한순간 풀어진거죠!ㅎㅎ

네ㅋㅋ 이상한 취향의 윤기와 여주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시견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