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들의 일상

○○이 부모님 (재미..있니? 분량 짧음)

-호석이를 다시 집 안에 들어오게 한 뒤

남학생

그래, 아들아 앞으로 50점은 넘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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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아닙니다, 엄마가 아빠 싫어하는 만큼 점수 받아오겠습니다.

남학생

괜찮다, 너가 남준이나 ○○이만큼 머리가 좋은 건 아니니까 50점은 넘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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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제 가실 때가..

아빠

태형아 너도 간당간당하던데. 너도 니 형처럼 밖에서 노숙하고 싶지 않으면 성적 올려라.

남학생

빨리 갑시다, 어차피 돼지 우리 있어봤자 내 돈만 더 빠져가요

아빠

돈은 내가 벌고 있는데.

남학생

당신은 집에 안 오고 싶다면 말을 하지.

아빠

흠, 우리 간다. 그리고 석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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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네, 아빠.

아빠

밥 좀 그만 먹자? 내가 니 밥값 벌려고 일하는 것 같다.

그렇게 팩폭만 남기고 가신 ○○이네 부모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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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드디어 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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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아, 맞다. 아빠가 니 돈 가져가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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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아, 그거. 괜찮아 어차피 그거 니 돈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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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잘 숨겼더라? 너한테 그런 큰 돈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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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시바, 진짜 내 돈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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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이럴 때 머리를 써야지? 호석아, 공부 좀 더 하고 와.

오늘도 머리가 좋은 남준의 승이었다.

뚱이

이래서 머리가 좋아야 하나..? (긁적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