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들의 일상
대상 (특별편...?)

보라뚱이
2018.01.26조회수 339


○○
꺄아아아아!!


석진
아,씨! 하마가 소리 지른 줄 알았네.


○○
닥쳐, 우리 오빠들 봐야 해.


태형
나?


○○
뒤질래? 그리고 나보다 나이도 어린 게 어디서.


태형
원래 잘생기면 다 오빠라고 하잖아.


정국
형, 그따구로 살지 마. 진짜 형 인생 망해.


태형
힝..


윤기
힝은 무슨 대가리 뽑아서 하수구 버릴 놈아. 니가 정호석이냐 말처럼 힝힝 거리게.


남준
됐고, 왜 소리 지르냐. 고막 터지게.


○○
저기 우리 오빠들이 대상이랑 본상 받았다고...! 이 와중에 진짜 잘생겼다..


윤기
별로 안 잘생겼는데, 내가 더 괜찮지.


○○
죽여버릴까? 어디서 씹다가 하수구에 -퉷 하고 뱉은 껌처럼 생겨가지고. 누구 앞에서 얼굴 지적하냐.


태형
윤기형보다 잘생겼지만 나보다 못생겼는데.


○○
지는...아니야 안 할래.


남준
상대할 가치가 없는거냐?


태형
..왜! 나도 얼굴 지적해줘! 윤기형처럼 씹다가 버린 껌보다 못해도 되니까!


윤기
이것들이 쌍으로.


남준
얼굴 지적 받고 싶어서 이 지랄을 한 거냐?


○○
쟤들은 가볍게 무시하고.


○○
항상 화양연화의 꽃이 되줘서 라는 노래가사 말처런 화양연화의 꽃이 되줘서 고마워요. 그대들이 있었기에 행복을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대들의 노래로 위로가 되었어요. 고마워요.


석진
누구한테 말하냐?


○○
있어, 내게 노래로도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사람들.

화양연화는 앞으로도 쭉 현재진행형이 될 거니까요.

본상,대상 축하해요. 내게 노래로 행복하게 해 주고 위로해준 그대들.

뚱이
완결 아니에요. 특별편이라고 해야 하나?

뚱이
특별편 하나 더 나올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