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가 사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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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암.. 일서났다..

나는 이여주, 평범한 인간 같지만 인간이 아니다.

지구 옆 행성에서 온 인간이 아닌 생명체라 할 수 있지.

여주

몇 백년째 이러는거라 익숙한데.. 왜그런지 갑자기 삶이 외롭다..

여주

그리고 오늘! 몇 백년을 살면서 정말정말 가고싶었던, 학교 라는곳을 간다~

여주

이게 반이라는 곳인가, 너무 좁다.

12:01 AM

여주

그리고 아무도 없나? 다 진짜 늦게오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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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 시간에 뭐냐, 도둑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