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첫번째 아내
19,이쯤되면 러브러브 해야죠

밤톨자까
2018.11.16조회수 232

이제서야 영애들이 우릴 주시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은 나는 마왕의 손을 잡고 빠져나왔다.

그렇게 한참을 한숨만 내쉬며 마왕을 끌고 다니는데,길을 잘못 들어선것 같았다.


아델
" ...어...? "



민윤기
" ㅋㅋ그쪽이 아니라 이쪽이네 "

마왕은 내 얼빠진 표정이 재밌다는 듯 한참을 웃더니 손가락으로 반대쪽을 가르켰다.


아델
" ..ㅇ,아 감사합니다아.. "

서둘러 방향을 틀고 다시 마왕의 손을 잡고 쫄래쫄래 갔다.


그렇게 몇번이나 길을 잘못들어 마왕의 비웃음을 받은 나는 뾰류퉁 해져서는 침대 모서리에 걸쳐 앉았다.


민윤기
" 화났나..? "

갑자기 또 의기소침 해져 조심히 물어보는 마왕이 귀여웠지만 이건 좀 화가났기에 표정을 안풀고 계속 뽀류튱하게 있었다.


아델
" 아니요! "


아델
" 화안났는데요! "


아델
" 흥 "

이제 몸까지 튼 뒤 팔을 꼬아 화났다는 걸 단단히 어필했다.


아델
" 저기요 마왕님 전 누워있을거니까 눕던지 앉던지 맘대로 하세요 "

아예 눕기로 한 나는 몸을 틀어 반대방향으로 침대에 누웠다.


민윤기
" 아델..., "

갑자기 들리는 내 이름에 흠칫한 나는 갑자기 쫄아서 조심히 대답했다.


아델
" 왜,왜요 "



민윤기
" 많이 화난건가...? 미안하네.. "

뭐,뭐야!

미인계는 반칙이지!


핳 다음화에는 뭐가 있을 (?)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