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첫번째 아내
20,데이트요?

밤톨자까
2018.11.20조회수 219

결-국 미인계에 저버리고 말았다.


아델
" 그....그 아니에요..괜찮아요..! "


민윤기
" 고맙네 "


아델
" 그..그래요오.. "


민윤기
" ..그 앞으로는 "


아델
" 네? "



민윤기
" 앞으로는 이런일 생기면 나한테 꼭말하게 "

귀까지 붉게 물들어 고개를 돌리며 말하는 마왕의 모습이 그런대로 귀여웠다.


아델
" 네..! "

히힣ㅎ아 진짜 여기서 나가면 남주 실제로 봤다고 자랑해야지 우헤헿ㅎ


민윤기
" 아..업무가 많아져서 만날일이 적어질텐데.. "


민윤기
" 같이 밥이라도 먹지 "


아델
" 엇..어,네! "


그렇게 간단한 준비를 하고,밖으로 나왔다.

성안에서 먹을거란 생각과는 달리 정말 데이트 처럼 밖에 나와 레스토랑 같은 곳으로 갔다.


아델
" 어..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네요 "

밖에 나와서 먹는다는 것 자체도 반전이었지만 이런 샤랄라한 레스토랑에 올줄은 상상도 못했던 터라 놀랐다.


민윤기
" 그..보좌관에게 요즘 어디가 영애들에게 인기있는지 알아보라고..했네 "


민윤기
" 마음에..들면 좋겠네 "

지금 저거 내 생각해서 저렇게 찾아..봤다는거지?

감동이다..


아델
"우와..그랬구나..고마워요! "


아델
" 엄청 예뻐요,마음에 들어요! "

[이시각 그 레스토랑을 알려준 보좌관은요,]


전정국
" 후..제발 그 영애가 마음에 들어해주셨으면.. 후우.. "


전정국
" 짤리고 싶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