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첫번째 아내
21,꼬기 조아,야채 시로

밤톨자까
2018.11.29조회수 206


그렇게 (매우 작은) 고깃덩어리 하나와 야채 (수북히) 가 나왔다.


아델
" ..맛있겠다.. "

뭐에 홀린 마냥 포크를 집어들고 고기를 대충 썰어 입에 넣었다.


민윤기
" 좀..어떤가 "

내심 내 반응을 지켜보고 있던건지 눈치를 보며 말하는 마왕이었다.


아델
" 와저 마이어요! (완전 맛있어요) "


민윤기
" 맛있다니 다행이군 "

그렇게 짧은 대화를 마치고 나는 마저 먹기 시작했다.

요뇸뇸

그렇게 먹다보니 야채만 수북히 남게되었다.


민윤기
" 음? 야채는 안먹나? "


아델
" 네,네에... "

마왕은 야채와 나를 번갈아보며 진지하게 무언가를 고민하는 듯 했다.


민윤기
" 음.. "


민윤기
" 인간은 채소와 고기를 적절히 먹어야 오래 산다고 들었는데 "

그러면서 야채와 나를 계속해서 바라보는 마왕이었다.

아..무언의 압박이..


아델
" 흐잉.. "

나름 먹기 싫다는걸 어필하기 위해 눈을 깔고 야채와 마왕을 지긋이 바라보았다.

'먹고 싶지 않아요'

'야채시로 고기조아'

그때 무언가 눈에 들어왔다.



민윤기
" ...크흠 "

터질듯이 붉게 물든 귀를 애써 가리는 마왕이 눈에 들어왔다.

음하하하하~~

하하하하핳~~~

홍보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할하핳ㅎ


핳ㅎㄹ


내용은 대략 이 정도 입니다!

흥미가 가신다면 봐주세욧!

힣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