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는 황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1파운드


이 궁전의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100만년전의 이야기이다

한 나라의 황제가 한 나라를 망하게 한 이야기

그리고 한 영리한 황녀가 애를 쓰는 이야기

시작합니다

뚜벅- 뚜벅-

이 긴 복도속에서 들리는 외로운 발자국 소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백성을 위해서 살아가는 황후의 발자국 소리

이 발자국 소리가 다다른 곳은 바로 황제의방

똑똑


황후 (강슬기)
황후입니다


황제 (박지민)
들어와

끼익


황후 (강슬기)
이 서류에 싸인 부탁드릴려고 왔습니다.


황제 (박지민)
어떤 서류지?


황후 (강슬기)
**마을에 갑자기 홍수가 나서 보육원 시설이 부족하다고 해서 보육원 지원 서류입니다


황제 (박지민)
이런걸 왜하지?


황후 (강슬기)
황제의 나라입니다


황후 (강슬기)
제 나라가 아니고요


황후 (강슬기)
이제는 황제님이 책임질때가 되지 않으셨습니까?


황제 (박지민)
난 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황후 (강슬기)
그러시겠지요 지난 7년동안 백성들을 살피지 않고 계속 놀기만 하셨으닌깐요


황제 (박지민)
뭐라고?!


황후 (강슬기)
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


황후 (강슬기)
황제님이 백성들이 보낸 상소문을 읽으신적 있으십니까


황후 (강슬기)
아니면 기부 서류를 만저 작성하셨습니까?


황제 (박지민)
조용히 하고 나가라


황제 (박지민)
보기 싫다


황후 (강슬기)
네

끼익

쾅


황후 (강슬기)
하,,,


황후 (강슬기)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할까?”

이런 일상이 반복되는 황후

하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고난을 맞이하는것처럼 좀처럼 받아드리기가 힘들지

뚜벅- 뚜벅- 뚜벅-

톡톡

그때 누군가가 황후의 어깨를 치지


황후 (강슬기)
누구냐?


귀족 (손승완)
나


황후 (강슬기)
왜?


귀족 (손승완)
또 싸웠구나?


귀족 (손승완)
아침부터 싸우냐 예휴


황후 (강슬기)
뭐


황후 (강슬기)
야 나 이번엔 본성 나올뻔


귀족 (손승완)
ㅋㅋ


귀족 (김태형)
불쑥)본성 나오면 죽는거 아님?


황후 (강슬기)
응 조용히 해 김태형^^


귀족 (김태형)
내가 왜에에


황후 (강슬기)
김태형 귀족 조용히 하지 못할까!


황후 (강슬기)
황후말을 어기는 것인가?


귀족 (김태형)
오 나쁜 넘


황후 (강슬기)
응


황후 (강슬기)
너흰 어디 감?


귀족 (손승완)
나?


귀족 (손승완)
난 밖에


귀족 (손승완)
당근 님 정원에 ㅎㅎ


귀족 (김태형)
나도 님 정원에 ㅎㅎ


황후 (강슬기)
아니 허 어이 없네

이러한 친구들만이

아니 이러한 친구들이 있어서

내가 아직까지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건지도...


황후 (강슬기)
야 난 방에 간다


귀족 (손승완)
엉


귀족 (김태형)
ㅇㅇ

뚜벅- 뚜벅-

철컥-


황후 (강슬기)
하


시녀 (젤리나)
오셨습니까?


황후 (강슬기)
응...


시녀 (젤리나)
오늘싸우셨습니까 마마?


황후 (강슬기)
어,,,


황후 (강슬기)
어찌해서 황제가 나라를 보살피지 않는것인지


황후 (강슬기)
놀기만하면


황후 (강슬기)
나중엔 이 나라가 망할것이란 말이야


황후 (강슬기)
한나라가 한 황제에 의해서 망하게 된다니 재밌있겠군

이러한 말을 하고있는 슬기이지만

그녀의 입가엔 씁씁한 미소가 번지지

당연히 젤리나는 그 미소를 봤고


시녀 (젤리나)
황후님 차드릴까요?


황후 (강슬기)
어 그래주면 고맙겠다


황후 (강슬기)
항상 먹던거로 부탁해


시녀 (젤리나)
네

쪼르륵-

이렇게 넓은 방안에는 차를 따르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지

이러한 조용함을 깬건

다름 아닌 황제

똑- 똑-


황제 (박지민)
황후 들어가도 될까?


황후 (강슬기)
네

끼익


황제 (박지민)
이번에 내 동생인 황태자가 온다


황제 (박지민)
동샹을 황후가 맞거라


황후 (강슬기)
왜 저죠?


황후 (강슬기)
저는 백성들을 보설피는 일


황후 (강슬기)
황궁을 보살피는 일등 할것이 많습니다


황제 (박지민)
그래서


황제 (박지민)
황제의 말 어긴다는것인가?


황후 (강슬기)
아니요


황후 (강슬기)
그대의 동생 받아드리죠


황제 (박지민)
그래

1167자

여러분 작가입니다

제가 요즘 사극물에 빠져서 약간 사극물 스토리를 연재할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손팅해주세요